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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정신 차리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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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2kg 감량을 향해서 아침 53.7 오마이갓 ~~~~ 52.5 -53 - 53.3- 53.7 -53.7 목 금 토 일 월 자꾸불어나는 내 살들아~~~ 멈추어다오 ~~~ 오늘 정신차리고 식단되돌아보기 2024.03.04 18:48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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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차 아침: 구운계란. 따뜻한 차 점심: 청국장.계란말이. 명란젓갈 저녁: 순대국밥 오늘은 기숙형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기숙사 살림 챙겨서 보내고 오느라 차를 오래 탔더니 소화도 안되고 몸도 마음도 무겁네요. 첨 떨어지는 거라 마음이 시원섭섭하네요 ㅠ 오늘은 얼른 쉬려고 빨리 기록합니다. 2024.03.03 20:19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3 16

+1

■30 일차■ 불량회원이네요. 토욜 공체해야하는데... 손님오시고 바쁜탓에 못재고 오늘올립니다. 지난주대비 1kg 는거같아요. 요즘 식단을보면 선방한거같기도 하구요ㅜㅜ 항상 다요트하는 맘이 지칠때도 있지만.. 포기하지않는 맘이 더 중요한것같다고 더 느끼게되는 요즘입니다 연휴지나고 손님도 가시고 애들 개학하면 제생활도 원래 루틴으로 돌아가면 더나아지길 기대합니다. 2024.03.03 07:19

terria 다신다이어터

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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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차 가족회식으로 저녁에 고기를 잔뜩 먹었어요. 그래두 밥은 안 먹었다는 ㅎ 3월은 진짜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하며 주말에만 먹자 ㅎㅎ 2024.03.02 21:22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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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요즘 입맛이 너무 좋아도 너무 좋네요 특히 김장김치가 잘익어서 밥도둑임다 이래서 살빼기 힘들다요 ㅠ 2024.03.02 20:25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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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차] 3.1.금.공체 오늘은.....넘 잘 먹어서.....사진은 안 올릴게요. ^^;; 고기도 먹고, 우유빙수, 티라미수도 먹고, 포대 팝콘도 먹었어요. 저녁에는 밥 도둑, 달래장과 구운 김도 먹었습니다. 지난달은 1.2kg 정도 감량했어요. 설날과 주말에 몸무게가 폭증했어요. ㅡ.ㅡ 3월 목표는 소박하고 현실적이게 2kg감량 도전해봅니다. 곧 애들 개학이 있고, 목디스크 조심하면서 운동을 시작해보려고요. 공체는 지난주 대비 0.7kg 증량했어요. 2024.03.01 22:30

*수지* 다신다이어터

0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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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3월 첫 공체일^^ 지난주 대비 감량은 아니지만 처음 시작할때보다는 감량되고 있네요. 짝꿍이랑 담주 수요일까지 목표 몸무게 감량을 두고 내기를 했어서 더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제가 성공해서 축하금 10만원 받을 수 있기를 응원해 주세요^^ 목표는 49.9입니다. 2024.03.01 20:43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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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날 오늘 아침 53이네요 며칠 두통땜에 운동은 대충 ~~~ 기분다운돼서 먹는걸로 확 ~~~ 통밀빵에 꿀발라 수제땅콩쨈 듬뿍~~~ 정말 맛나던데 쩝~~~ 사실 빵 먹고싶을때 아껴먹을라고 주문한건데 빵은 빵대로 밥은 밥대로 먹고 있네요 그래서 3일만에 1키로 찌웠네요 ㅠㅠ 다시 식탐이 스물스믈 올라오네요 2024.03.01 19:14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5 15

+2

■29일차■ 2월마지막날 어느새 2월마지막날이네요. 봄님 말씀처럼 나이들수록 시간이 더휘리릭지나가는거같아요. 오늘 외출나갔다가 충동적으로 봄옷을 샀어요. 조금 타이트하게 사고는...빼고 입을거야~다짐했어요.!!!! 작년에 산 여름옷들 입으려면 한참 더 노력해야하구요.ㅎㅎ 두꺼운옷 벗을 날이 곧 올테니 정신차리고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내일부터 주말은 꽃샘추위래요.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2024.02.29 22:34

terria 다신다이어터

0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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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차-2월의 끝~ 벌써 2월 마지막~시작부터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요..한 살 더 먹어서 그럴까요 ㅋㅋ (나이에 2배 속도로 시간이 간다구;;) 2월에 잘한 일은 "적자생존:적는 자가 살아남는다" 3월에도 꾸준히. 우리 팀원들이랑 즐겁게 살까기 하려구요. 낼 공체네요. 태극기 게양하구 경건하게 몸무게 재야겠어요 ㅋ 2024.02.29 20:29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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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차] 2.29.목 어머!! 오늘 팝콘 엄청 먹었습니다. ㅡ.ㅡ 저녁에는 흰 쌀밥에 달래장, 구운김을 먹으니 밥이 쑥쑥쑥 들어가더라고요. ㅡㅡ;; 케이크 시켜 먹을뻔 했는데 정신 차렸어요. 뭐가 자꾸 먹고 싶은것 같은데 늦게 배달 안 시켜 먹기를요🙏 2024.02.29 20:24

*수지* 다신다이어터

0 3 16

+1

♡ 24일차ㅡ봄이 오는 듯. 오늘 출장이 있어 멀리 갔다왔어요. 거기는 봄기운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이런저런일들로 다들 2월 마지막 주가 좀 무거워 진거 같은데. 봄 기운 느끼며 꽃처럼 피워나는 3월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 그대가 따뜻해서 봄이 왔어요" 우리 그룹방 회원님들이 따뜻해서 곧 봄이 올 거 같아요^^ 2024.02.28 22:06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2 15

■28일차■ 아침 체중재어보니 51 이네요. 2월에 1.5kg빼기로했는데.. 오히려 1.5늘어나버렸네요.ㅜㅜ 그래도 3월에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 저녁은 샐러드먹고 조용히 자려구요!! 목금토일 다~~외식계획이 있어 위험합니다. 아침 비비고찐만두1개 수리취떡2개 라떼 점심 호두파이 1/2 우유한잔 초콜릿3개 저녁 바나나1개 플레인요구르트 간식 칙촉1개 하루견과1봉 2024.02.28 18:52

terria 다신다이어터

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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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차] 2.28.수 일찍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식욕이 잘 다스려졌어요. 금요일 공체를 위해 노력해봅니다.^^ 화이팅!! 2024.02.28 18:17

*수지* 다신다이어터

0 3 14

■27일차■ 이번주는 외국에서 손님들이 번갈아 들어오셔서..많이 바쁘고 식단지키기도 현실적으로 힘드네요..ㅜㅜ 아침 김밥반줄 커피 스콘 점심 돈까스우동정식 호두과자 저녁 치킨3조각 바나나반개 오렌지반개 체중스트레스없이 2월마지막주 지내보려구요. 그래도 매일 기록하면 신경쓸꺼같아요!! 3월부터 또 열심히 하면 되죠^^ 2024.02.27 23:30

terria 다신다이어터

0 1 9

+4

[57일차] 2.27.화 오늘은 냉파를 해야해서 ㅜㅜ 아침에 간장게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메가박스 팝콘을 두 포대나 샀는데 😢 왜 그랬을까요?? 얼른 먹어야하는데 ㅜㅜ 흑흑흑 식이조절 어렵습니다. 2024.02.27 23:28

*수지* 다신다이어터

0 6 14

+1

23일차) 사회생활과다욧트 양립 어렵네요 요즘 조문할 일들이 많네요 ㅠ 점점 무너지고 있는 듯;; 다시 멘탈과 생활을 다 잡아야겠어요.. 2024.02.27 22:10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3 13

+1

■26일차■ 멘탈잡기. 저도 공체재고 주말내내 잘먹어서. 앞자리 다시 바뀌고는 멘탈잡기 어려웠어요. 근데 회원님들 힘내자는말에 다시 마음 다잡을수 있네요!! 안하는것보단 하고있는 마음가짐이 더 좋고 하루이틀 무너져도 다시 하면 된다는 생각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스트레스 받지않고 행복하게 해보아요!! 2024.02.26 23:57

terria 다신다이어터

0 1 12

+2

[56일차] 2.26.월 주말에 고기 많이, 초콜릿 많이, 만두 많이, 케이크, 마카롱 등을 마음껏 먹어서 일기 쉬었어요. 오늘도 사진 안 찍고 먹으니 아주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먹어댔어요. ㅜㅜ 먹기 전에 무게 재고, 사진 찍는 행위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내일은 정신을 차려보겠습니다. 냉장고에 먹거리를 아주 심하게 쌓아 놓았는데 냉파도 해야하는데 ㅜㅜ 살짝 걱정입니다. 반성해야하는 지난 3일이었습니다. 2024.02.26 20:26

*수지* 다신다이어터

0 1 9

+1

●22일차) 널뛰는 몸무게ㅠ멘탈잡기 잘 챙겨 먹으며 일하니까 몸무게는 다시 오르네요. 단기간의 숫자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봐야겠죠.. 내일 필테도 상담받고 시작해볼까해요.나이드니 자꾸 여기저기 쑤시구 ㅠ 운동은 미용이 아닌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바뀌네요. 우리 나이들어 가는 분들 모두 화이팅!! 내가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자! 올해 저의 다짐입니다. 다들 나를 잘 챙깁시다! 2024.02.26 19:58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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