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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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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간단2267일차. 어제 저녁에 꽃게찜 먹고요 일본에서 한국 쌀과자 같은 과자 많이 보내주셔서 밤에 맛본다고 먹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3개나 먹었어요😥😅 그리고 오늘 오전에 모임에서 간식시간에 훈제란 3개,귤 2개 먹었어요 ㅎ 그랬더니 단식시간이 엄청 짧네요😁 점심은 3시쯤에 순두부찌개,밑반찬들,해물파전,녹두전 주문해서 6명이 나눠서 먹었어요 아는 언니랑 재래시장에 가서 장 보고요 호떡,물오뎅,튀긴떡오뎅,풀빵,소프트 아이스크림 콘도 먹었어요ㅠㅠ 오늘은 군것질을 너무 많이 했네요ㅠ 지금도 배가 너무 부르고 더부룩해서 내일은 긴단식할까봐요ㅋ 7700보로 마무리 합니다~^^ 2024.1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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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일차 식단 ㅣ랫풀다운 영상 할롱 언니! 오늘은 좀 어떠세요? 오늘도 눈이 많이 내렸나요? 참..언니가 있는 곳은 눈이 거의 안온다 했었죠? 저는 아까운 토욜날에도 8시쯤에 눈이 떠졌어요..아까비..아침먹고 세탁하고 돔 쉬었다가 아들 점심을 만들어줬어요. 오랜만에 오뚝이 카레 사용했어요 ㅎㅎ 점심엔 올만에 포카치아빵을 굽굽해서 하나인 마지막 남은 채소 페스트를 듬뿍듬뿍,다른쪽엔 송로버섯 페스트& xo소스를 발라 오픈 샌드로 먹었어요 ㅎㅎ포카치아도 넘 좋아해요 저녁은 어제랑 비슷하게..멜론 처리. 운동은 상체위주 & 13000보 유튜브에 영상도 올렸어요 https://youtube.com/shorts/W3YuuuX4T0I?si=ZwxzgMs8b-oCHbTl 아들 점심,아들은 오후에 과 행사가 있어서 머리 해달라고 해서 얼만에 ㅎㅎ 2024.12.0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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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토.간단2266일차. 주말이라 늦잠 잤어요ㅎ 먼저 고정메뉴 먹고요ᆢㅎ 쌀밥,오뎅국,나물,사과 먹었어요 저녁에 모임에서 꽃게찜,된장찌개,김치,고추잎,귤 먹었어요 오늘도 오천보로 마무리~^^ 2024.12.0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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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일차 삭단 헐롱 언니 어제 얘기한것 처럼 오후 5시까지 혼자 일해서 겁나 초겁나 바빴어요. 게다가 두시반에 새 상품 관련 트레이닝도 있어서 더 바빴어요. 그래서 모든 끼니를 조리할 필요가 없는 과일위주로 했어요. 식사하면서 일을...😭 운동은 짧게 웨이트 언니 잘자요 2024.11.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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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금.간단2265일차. 오늘도 아침은 고정메뉴 먹고요ᆢㅎ 귤 작은것 두개 먹었어요 점심때는 찹쌀수제비가 땡겨서 저 혼자가서 사 먹었어요ㅋ 중국에서 지인이 사온 해바라기 씨 먹었어요 ㅎ 오늘도 오천보로 마무리ᆢㅎ 2024.11.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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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일차 삭단 할롱 언니 한국에 사는 지인 & 친구들이 눈 사진들을 보내줬어서. 11월인데 폭설! 작년보다 더 내린다고.. 오늘은 금욜날같은 목요일..내일은 오후17시까지 혼자 일해서. 복잡한 일들이 없기를...비나이다 점심으로 마지막 남은 장어를 해동해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점심 후 후식을 먹을 거라서 오늘은 계란후라이드 없이.장어 먹었어요. 지금.버스안인데 넘 피곤 , 아들 저녁. 치킨 볶음밥 2024.11.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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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목.간단2264일차. 아침은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 잡곡밥,김치찜,먹었어요 사과는 먹을려고 사진을 미리 찍었었는데 모임에 나갈 시간이 늦어서 못 먹고ᆢ 점심 먹고 오후 2시 넘어서 사과 먹었어요 ㅎ 점심은 마라탕 먹었어요 저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는 지인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가서 먹었어요 각종 야채들,유부,분모자 떡,ᆢᆢ 그럭저럭 맛있었어요^^ 먹고나니 속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ㅎ 오늘은 너무 너무 피곤해서 오천보도 못 걷겠어요 일찍 지금 자려구요 ㅎ 2024.11.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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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일차 식단 할롱요 언니 오늘은 하루 더 쉴까하다가 그냥 일터로 컴백했어요. 그래도 어제 하루 쉬니 좀 회복이 된 것 같아서 무리없이 일을 했어요. 영국베이스 팀메이트가 수목 휴가를 내서 싱가폴팀메이트랑 전 18시까지 일을..그리고 금욜날엔 싱가폴 팀메이트가 휴가를 내서 17시까지.저 혼자 일.. 오늘은 비빔면이 넘 땡겨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나머진 고장메뉴. 운동은 웨이트 늦어서 이만 자러.., 아들 저녁은 크림 파스타 세트요 2024.11.2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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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수.간단2263일차 오늘은 어제보다 밥을 더 많이 먹었네요ㅠ 어제 어르신 밭에서 바로 뽑은 시나난파를 생재래기로ᆢㅎ 제가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밥이 땡기더라구요ㅋ 먼저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 먹고요 흑미밥, 시나난파,김장김치, 사과 먹었어요 오후에는 회사에서 월례회가 있는데 모임을 늦게 마쳐서 식사 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같이 일하시는 분이 어제 먹었던 곳에서 사 주신다길래ᆢㅋ 꼬마김밥,참치김밥,물 오뎅 2개 먹었는데 사진은 어제 사진 입니다ㅎ 월례회 가서 귤 두개 먹었어요 오늘도 오천보만ᆢㅎ 어제부터 엄청 추워졌는데 오늘은 더 춥네요ㅠ 2024.11.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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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좀 어떠세요? 어제보다 좀 더 호잔이 되었을거라 믿어요. 저는 컨디션 안좋어서 병가내서 오후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어릴땝 터 기관이쪽이 약한 편이라서 늘 골골 거렸어요. 두통도 있고 해서 12시반까지 자는 바람에 단식이 좀 길어졌어요. 운동은 워킹 & 요가 우리 좀만 더 힘네요! 2024.11.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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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화.간단2262일차. 오전에는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 먹고 감기약 먹었어요 점심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 물오뎅이 먹고 싶어서 ᆢ 물오데3개,꼬마김밥 5개,큰 사과도 한개 먹었어요 ㅎ 오늘도 오천보로 마무리 합니다~^^ 오늘 비가 그치고나니 찬바람이 쌩쌩부네요 원츄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 2024.11.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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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일차 식단 할롱요 언니 우리 좀만 버텨요. 이제 올해도 곧 끝나가고 있으니..내년엔 일들이 쓸쓸 풀릴거에요 내일도 그 마사지 받으러 가세요? 토&일 다 외식을 하니 오늘은 하루종일 싱큼한 것만 땡겨서 그냥 땡기는 대로 먹었어요. 운동은 퇴근 후 웨이트. 이번주는 동료들니 차례차례로 휴가를 내네요😮‍💨 때려치우고 싶네요 2024.11.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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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일.간단2260일차~11.25.월.간단2261일차. 어제도 종일 식사후 약 먹고 푸~욱 쉬었어요^^ 덕분에 오늘은 몸이 한결 나았어요ㅎ 어제 저녁에는 모처럼 임실피자 시켜서 먹었어요ㅋ 집에 설거지가 산더미인데 아무도 도와 줄 생각도 없고ᆢㅠ (결국 오늘 작은아들이 엄마 아프다고 했다고 하네요ㅎㅎ) 이틀째 밥은 못 해 먹고 계속 배달시켜 먹었어요ㅠ 오늘은 한주 가운데서 제일 일이 많고 바쁜날이라 아침에 찌뿌둥한 몸을 겨우 일으켜서 일하러 나갔네요ㅠ 일하다보니 점점 몸이 가벼워지고 좋아지더라구요ㅎ 일할때 어르신 김장 하시는것 도와드리고 김장김치 좀 얻어왔어요^^ 그걸로 금방 한 밥에 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ㅋ 그리고 이틀내내 먹고 자고만 했는데 오늘은 없던 에너지까지 뿜뿜해서ᆢ😁😁😁 알바까지 무사히 잘 마치고 집에와서 집안 대청소를 시작했어요ㅋ 이불빨고 ,청소기 다 돌리고,쓰레기 다 버리고ᆢㅋ 대신 몸이 좀 좋아졌다고 갑자기 무리가 되려나 이러면서 오천보 까지만 걸었어요ㅎ 2024.11.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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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일차 식단 ㅣ대만스타일 일식집ㅣ복근인증샷 할롱 언니 오늘은 아들이랑 데이트있는 날이라서 아침 점심은 어제랑 비슷하게 먹었어요. 저녁은 전부터 가고 싶었던 식당에가서 코스로 주문. 아들서가 가장 비싼코스..전 중간 ㅎㅎ양이 넘 많아서 담엔 하나만 코스 주문하고 나머진 단품으로. 운동은 집센터 & 17000보 오랸만에 복근 인증샷도 https://youtube.com/shorts/SvHXNIeUdpk?si=LJuEz0RuM-KFzVyX아들 펌하고 머리컷트 했어요전햐 클라스 분위기가 안난다는 😂 2024.11.2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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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금.간단2258일차~11.23.토.간단2259일차 어제 오늘 감기 몸살로 고생하고 있어요ㅠ 오늘은 더 심하네요ㅠ 침 삼키는데도 목이 아파요ㅠ 금요일은 일하는 날이라 어쩔수 없이 일을 하고요~ 어제는 모임에서 안양에 결혼식이 있어서 전체가 가는데 저도 나갔다가 감기가 심해서 집으로 되돌아왔어요ㅋ 집에 와서 식사하고 약 먹고 계속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그런데 오늘 일어나보니 목까지 더 아프네요ㅠ 오늘도 모임 안가고 푹 쉬려구요~어제 아침 사진 이예요 이렇게 먹고나서 약 먹고 실컷 자고 오후 5시반쯤 일어나서 어제 신랑 시켜줬던 볶음밥이 남아서 그것 먹고 배 반 정도 먹고 약 먹고 또 잤어요 ㅎ 2024.11.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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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일차 식단 헐롱 언니 오늘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마사지 치료 잘 받으셨나요? 어제 얘기한대로 오늘은 오랜만에 정모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평소저녁 메뉴를 아침으로 먹고 집을 나서기 전에 스페셜 모카 마셨어요. 모임장소는 일본 이자카야에서 이뤄졌어요. 전 술 안마시고 식사만 ㅎㅎ 오랜만에 여러 사람들과 수다 떨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운동은 못하고 만보로.. 오신 회원분이 취미가 사진라서 올만에 폰사진이 아닌 dslr 카메라로 찍었어요. 무보정이지만 만족 ㅎㄹ 2024.11.2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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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일차 식단 ㅣ등운동영상 할롱요 언니 오늘운 제가 좋아하는 금요일! 일이 많았지만 괜찮았어요 ㅎㅎ 점심 땐 라이스페이퍼 버섯 계란부침(흰자만)+좋아하는 소스를 발라서 맛나게 냠냠 나머진 고정 메뉴. 운동은 퇴근 후 타이아운동하고 상체도 해줬어요. https://youtube.com/shorts/NNRtvg53QzQ?si=rCaCNhFORVn_4gNi 내일 약속이 있어서 이만 자러..굿나잇 언니 아들 저녁은 양념삼겹살 버거랑 & 트러플 라이스페이퍼 계란 후라이드 버거를 만들어줬어요. 2024.11.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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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일차 식단ㅣ타이어 돌리기 할롱요 언니 오늘은 병가낸 동료가 돌아와서 좀 더 릴렉스 했어요. 그래도 연말이라서 여전히 바빴지만 오늘은 저번에 산 두부면과 할라피뇨에 만든 소스를 팍팍 넣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완전 존맛땡. 나머진 고정 메뉴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워밍업 하고 20분동안 타이어 돌리기했어요. 전신근력운동 짱. 끝나고 겁나 힘들지만요 ㅎㅎ 아래링크 클릭 https://youtube.com/shorts/uG69zTFnpLs?si=_7mSj-eWDce-nzBU 그럼 전 이만 자러 고고 낼봐용 아들이 부탁한 음식요 ㅎㅎ 2024.11.2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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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목.간단2257일차. 할롱요ㅎ 오늘도 늦잠을 자서 아침 먹을 시간이 없어서 11시쯤 군고구마 하나 먹었어요 그리고 2시쯤 삶은계란 두개, 흑미밥,오뎅 두부국,고등어 조금,깍두기 먹었어요 오늘은 모임에서 아이들과 식사약속이 있어서 분식파티를 했네요ㅠ 떡볶이,감자라면,김밥,군만두,삻은계란,귤,배 먹었어요 ㅎ 저는 순대는 못 먹어서 안 먹었네요 오천보 정도 걸으니 허리와 엉치가 아파서 천보 정도 더 걷고 그만 걸었어요~ 카이로 선생님도 너무 무리해서 걷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2024.11.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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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일차 식단 할롱 언니 드뎌 내일부터 다시 둘이서 일을..ㅎㅎ 좀 더ㅜ여유로운 하룰 보낼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네요 오늘은 싫어하는 일종류 몇 개을 해서 눈이 아팠어요 개 피로...그래도 이젠 이틀만 버티면 다시 주말 ㅎㅎ 오늘 점심엔 제가 좋아하는 참마유부를 애프에 굽굽해서 먹었어요. 넘 맛남. 한국에서 이리 큰거 파나요? 하느에 약 200그램정도 오늘은 어깨위주로 운동 했어요 바빠서 아들 저녁은 간단하게 😂 2024.11.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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