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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정신 차리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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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차■ 오늘도 야무지게 이것저것 잘챙겨먹음. 다이어트를 잊고있는거같다. 밤마다 반성하고ㅜㅜ 내일은 진짜 조금 줄여야겠다. 2024.02.20 20:19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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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차 회식이었지만 선방하였습니다 ㅎ 근데 왜 배는 들어가지 않는지;; 다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자극받으며 이번 한 주도 좀 덜 먹고 건강하게 먹고 더 움직이는 걸루 저와 약속해 봅니다 ㅎ 2024.02.19 22:34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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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차■ 식사량.간식량을 조금 줄인거같음. 탄수도 조금 더 제한해보겠음. 내일은 좀더 내려가있길.. 2024.02.19 22:04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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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차] 2.19.월 오늘은 속이 울렁울렁해서 조금 덜 먹었어요. 그런데 저녁에 갑자기 배가 고파서ㅋㅋㅋ 현미밥먹고, 쌀밥 조금 더 먹었어요. 49일째 다이어트하고 있는 나 셀프 칭찬해🤗 2024.02.19 18:22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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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무너지지 않길 저녁을 좀더 덜 먹으려고 해도 쉽지않네요 낮보다 밤에 입맛이 도네요 알배추전복찜 해서 배부르게 먹고 달달한 요거트로 디저트^^ 2024.02.19 18:06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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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차● 몸도 마음도 처지는 주말 ㅠ 기록을 꾸준히 하는 저를 칭찬하며 ㅎ 새로운 한 주 모두 화이팅입니다!! 2024.02.18 21:20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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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차■ 불량한 식단의 하루를 보냈네요. 아침 체중이 다시 앞자리가 올라가서ㅜㅜ 약간 자포자기심정으로.. 아침 김밥 커피1개 율무차2개 점심 칙촉3개 후렌치파이 피넛버터빵 오예스 저녁 술빵 아이스크림 쌀강정 그동안 먹고싶던것 먹었어요. 다음주 클린하게 노력하기로 다짐해봅니다. 2024.02.18 19:12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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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차] 2.18.일 주말이라서 식단이 불량합니다. 애들이 로제떡볶이 먹고 싶다고해서 해줬는데, 칼로리 대박이네요😮 저녁은 양심적으로 조금 먹었습니다. 2024.02.18 18:42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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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맘도 가벼운날 요즘 딱히 당기는 음식이 없다 그래서 다욧하기 적절한 타이밍인듯 저녁은 탄수제외 단백질 샐러드 ,요거트,과일조금 더 먹고싶은 욕구가 없어서 좋으넹 2024.02.18 18:29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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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일차] 2.17.토 오늘은 오후에 장례식장에서 점심을 먹었고, 저녁에는 애들이 있는 가족 모임이라서 파스타를 먹었어요. 나름 조절하며 먹었고, 파스타는 거의 건더기만 먹었습니다. 주말이라서 식단이 불량하네요😋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2024.02.17 23:07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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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2월 17일(토) 그날이 다가오면서 아랫배가 더 묵직하구 더 나오네요 ㅠ 어제 많이 먹었더니 다시 51키로를 넘어서 기분두 다운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무게보다 내 일상이 더 건강하게 변화되길. 마인드 컨트롤 하는데..어쩔 수 없이 호르몬에 노예가 되고 있네요. 이 고비를 잘 대처해야 할 거 같아요. 다들 일상에서 잘 해내시고 계셔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24.02.17 21:25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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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차■ 공체 인증 공체 인증 아침 죽 반찬. 점심 빵 율무차 감자튀김 저녁 두부부침 딸기 적당히 먹음.운동못함. 군것질 칙촉 2개 지금 배고프니 내일 좀 빠져있길. 목표는 2월에 1.5kg빼기!! 2024.02.17 21:01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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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불태운 토욜 집 뒷동산을 넘어 시장보러감 280 실내자전거 130 스트레칭 40 탁구 150 전체 600칼로리 태웠음 저녁먹은 거 다 소화된 기분 땀흘려서 개운함 2024.02.17 19:29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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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차] 2.16.금. 공체 오늘 웡카 보고 왔는데 완전 제 타입이었습니다. 영화 보러 왔다갔다 하느라 좀 걸었어요.^^ 그리고 몸무게는 지난주 대비 1.2kg 늘었습니다^^ 2024.02.16 23:08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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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 배가 아파 약먹으며 죽먹고 밥 많이 안먹고는.. 중간중간 군것질을 야금야금 많이 했다. 내일부터는 건강한 식단으로 다시 노력해보자!! 주말 슬기롭게 잘 보내세요!!!♡♡ 2024.02.16 22:06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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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2월 16일(금) 공체. 실패 ㅠ 지난주 공체 50.8kg에서 오늘 50.9kg으로 감량 성공 못했네요 ㅠ 어제 일찍 마감하고 잤는데 더 느는것은 호르몬의 노예시기가 왔습니다. 오늘 참지를 못하구 저녁에 폭주하여 목표 칼로리 오바했네요 ㅠ 내일 아무래도 처음 시작할 때 무게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기 죽지 않고 느리지만 목표를 향해 나가는걸루^^ 2024.02.16 19:15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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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체인증 정체기를 지나 2주째 오늘1키로 감량됏네요 며칠 저열량식단에 반찬을 많이 못먹어서 그런듯 ~~~ 담주 부터 고단백으로 일반식 할 예정이에요 2024.02.16 09:27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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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차] 2.15.목 냉파하느라 우삼겹쭈꾸미 먹음. 먹기 싫었는데 ㅡ.ㅡ 바빠서 끼니를 제때 못 챙겨 먹음. 강제 소식함ㅋ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2024.02.15 21:25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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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차■ 아직 컨디션 회복중. 아침 먹고싶었던 떡국을 닭가슴살만두넣어 야무지게먹고는..또 체함. 점심저녁 율무차만 두잔씩. 약먹고 자야하는데..배가 슬슬 고파온다ㅜㅜ 다들 일찍 마감하신걸보니 나도 참아야겠다.!! 2024.02.15 20:28

terria 다신다이어터

0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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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2월 15일(목) 저두 조기마감 드가볼라구요ㅎ 여러 일들로 바빴던 하루입니다ㅠ 왠지 지금 먹으면 폭식할 거 같아 저두 강제 마감하구 드가볼라구요. 잘 참고 이 고비를 잘 넘기길 응원해 주세요~ 2024.02.15 19:46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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