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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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화.간단1603일차. 아침에 계란을 삶고 ,에프에 군고구마 굽고나니 냄새를 못 참고 단식을 일찍 깼네요ㅋ 점심은 도시락 먹고요 견과류 한봉,믹스커피 한잔 먹었어요 저녁은 안 먹을려고 했는데~ 오후 3~4시쯤 콧물이 물처럼 계속 흘러서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병원 다녀왔어요 약을 먹어야해서 김밥이랑 수박음료,고구마 빵까지 먹었어요ㅠ 오늘도 코피가 났네요ㅠ 평생 코피 난적이 없는데 요즘들어 벌써 3번째ᆢㅠㅠ 피곤하기는 한가봐요ㅠ 오늘도 일찍 5시에 퇴근했어요~^^ 2023.05.16 20:41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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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일차🩷 아침에 둘째 데리고 병원 후딱 댕겨와서 집안일~~좀 하고요~~ 오늘 날씨 와우~~땀이 땀이 아주~~ 점심으로 밑반찬이랑 카레 남은거랑 짜글이 남은거 요래먹고요~~ 저녁은 어린잎 채소랑 오이 달래장 해물 부추전 조금 찐고구마 요래먹었어요~~ 오늘은 걷기 운동 살짝 했으니~~ 낼은 공원으로 고고해야겠어요~~ 낼도 덥긴 하겠지만 ㅠ ㅠ 아침이니 덜 덥겠죠잉~~~ 2023.05.16 19:04

개말라보고싶다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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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309일차 안녕하세요~~^^ 오늘 드뎌 40키로대로 올만에 진입~~~ㅋㅋ 기념으로 올려봐요..ㅋㅋㅋㅋ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모를 숫자..ㅋㅋ 오전운동하고 집에와서 마녀스프 먹었어요. 양이 많긴 했지만 단백질 더 챙겨먹으려고 달걀 한개랑 닭가슴살 구웠어요. 근데도 쫌 부족했는지 ㅠㅠ 소보로슈크림 한개 먹었어요.. 중간에 견과류랑 나쵸칩 좀 집어먹고... 저녁은 달걀 한개, 점심때 남은 닭가슴살구이, 뿌팟퐁커리 조금, 깻잎전 두개.....그러면서 애들 카레라이스 조금 뺏어먹었답니다.. 전 아직도 대식가~~~~^^ 마녀스프 한개로는 안되네요...ㅎㅎ 매일 다이어트는 낼부터~~~~ㅋㅋ 2023.05.16 18:44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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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일차 식단 할롱요. 18시간 단식 했습니다. 블러디 먼데이라 졸립고 힘들고..그래서 후딱 준비하고 짐센터로 고고씽. 얼른 5월과 이번주가 지나가길... 끝나길...😐 몇주전부터 마트에서 레드키위가 눈에 띄길레 한번 사봤어요. 덜 달아서 내 입맛에 딱! 근데 비씨서 가끔 먹는 걸로 세일할때만 ㅎㅎ 점심은 빵과 페스토 소스를처리 할겸 오픈 샌드로 만들어 봤다. 저녁은 야메 또화. 운동도 열운. 조마간 2019날에 먹었던 메뉴를 따라하기 ㅎㅐ볼까 해요. 잼날 것 같죠? 졸려서 이만.... ... 2023.05.15 23:47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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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월.간단1602일차. 사진처럼 먹고요 ㅎ 삶은계란은 한개만 먹었어요 믹스커피 한잔 먹고,참외도 하나 먹었어요^^ 3시쯤 간식을 먹었으면 좋았을텐데ᆢ 회사에 먹을게 없어서ᆢㅋ 오늘은 모처럼 5시에 퇴근했어요 ^^ 아들이랑 저녁 먹을려다가~ 요즘 저녁을 계속 먹으니 배도 안 고픈데 자꾸 먹고 싶어지더라구요ㅠ 그래서 그냥 단식하기로 결정요ㅎ 2023.05.15 19:18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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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58일차 어제는 신랑생일이라 아침에 딸일주일 반찬하면서 신랑생일상도 간단하게 차렸어요 미역국 잡채 불고기 하고 간단한 반찬해서 먹었어요 사진은 없네요 저녁은 멀리가서 오랫만에 서가앤쿡 가서 먹었어요 양이 너무많아서 4명먹고도 많이 남겼어요 케잌도 좀먹고 딸애데려다주고와서 밤에 맥주한캔으로 아들하고 나눠먹었어요 늦게먹어 단식시간도 짧아요 오늘은 점심은 해물칼국수 하고 파전먹었어요 저녁은 회사밥 오늘은 덜짜서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2023.05.15 18:58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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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차🩷 오늘은 한강으로 걷기 운동했어요~~ 낼은 한여름 날씨라는디 하하하 둘째 접종 있으니 후딱 접종하고만 하고 와야겠어요~~ 점심은 카레 조금 밑반찬 조금 김 밥 요래서 먹고요 저녁은 어린이 잎채소 오이 닭가슴살 소시지 청경채 나물무침 찐고구마 구운 고등어 요래 맛나게 먹었어요~~ 오늘도 마무리 후딱 하고 일찍 자야겠어요ㅠ 오늘은 5시 반에 일어났더니 하루가 긴 거같으면서도 짧은 하루네요~~🤣🤣 오늘도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2023.05.15 18:06

개말라보고싶다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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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308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승의날이라 센터쌤과 회원들 점심회식이 있었어요...삼겹살,목살,대패,항정살,김치찌개 ....야무지게 먹고 비냉으로 입가심..,또 자몽에이드도 입가심..ㅋㅋ 아~~~배불러요..ㅋㅋ 저녁은 방토,아보카도,크래미한개,계란지단,꼬마김밥 한입~~먹었어요..아모드랑 호두도 좀 챙겨먹구요.. 운동을 다니는건지 먹으러 다니는건지..ㅋㅋ 낼부터 혹독히? ㅋㅋ 그런 마음으로 마녀스프 만들어요., ㅋㅋ 과연 잘 지켜질지..ㅠ 2023.05.15 17:54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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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일차 식단 할롱요 아들이 낼부터 셤기간이라서 엄마날이지만 그냥 보통 날처럼 보냈어요. 아들이 담주 일욜날 함께 지내자고 해줬어요 ㅎㅎㅎ 그래서 제 끼니와 아들 끼니들을 다 만들어 먹었어요. 낼은 어후에 새 제품 트레이닝이 있을 예정..화욜날은 OP짧은 미팅...바쁜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늦어서 잔 이만...낼도 팟팅요! 아들 점&간 2023.05.14 23:50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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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일.간단1601일차. 어제부터 감기증상으로 목도 따갑고 코도 막히고 머리도 좀 아팠는데 약먹고 오늘 종일 푹 쉬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ㅎㅎ 오늘 오후 1시쯤 겨우 일어났어요ㅠ 어제 회사 도시락이 너무 많이 남아서 오늘도 그걸로 식사 해결했어요 그리고 어제 집에 오는 길에 파바에서 신랑 주려고 빵을 이것저것 사왔는데ᆢ 저 샌드위치 반은 제가 먹었어요ㅎ 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는데 치즈빵,찹쌀도너츠도 하나 먹었어요ㅠ 견과류,사과,믹스커피도 한잔 먹었네요 그리고 약 먹고 또 한숨 잤어요 오후 5시 넘어 일어나서 집안일 좀 하고요 신랑 저녁 차려주고 저는 낮에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안 고파서 그냥 단식중요ㅎ 2023.05.14 22:41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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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307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같이 아점 먹으러~~ 유명한 라멘집가서 마제소바 먹었어요..아침부터 면이었지만...올만에 완그릇이요~~~^^ 요것조것 다른 종류로 시켜서 한번씩 맛도 보구요.ㅎㅎ 트레이더스에서 장보고 남표니랑 서브웨이...전 서브웨이에 빵말고 샐러드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ㅋㅋ 그래서 오늘은 샐러드로..제가 좋아하는 터키쉬림프 아보카도가 없어졌대요..ㅠ 그래서 치킨 베이컨 아보카도로~~ 근데 베이컨이 넘 짰네요 ㅠ 머스타드를 넘 많이 짜줘서 덜어내느라.... 집에와서 장 본 거 정리하고 이제 씻고 자럽니다.,. 주말도 후딱 지나가네요..우리 낼봐요~~~^^ 2023.05.14 22:20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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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05일차🩷 104일차 어제는 둘째 정형외과가 가야 돼서 아침부터 후딱 댕겨와서 바지락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외식했어요~~ 먹다 남은 명란 바게트 간식으로 조금 먹고요~ 저녁은 돼지고기 목살 구워서 야채랑 쌈싸먹었어요~~ 105일차 오늘은 집안일하고 제자리걸음 좀 하고~~ 거의 서서 지냈어요😭 점심으로 잡채 남은 거랑 옥수수빵 먹물빵 오렌지 조금 저녁은 양배추쌈 비비고 치킨 돼지고기 막창구워서 해결하고요~~과자 몇 개 집어먹었다는요😅 또 3일 동안 열심히 먹었으니 낼부터 또 열심히 해보겠으요~~~ 2023.05.14 19:50

개말라보고싶다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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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금~5.13.토.간단1599~1600일차. 요즘 일기를 제때 못 올리네요ㅠ 5.12.금 점심 도시락 먹고요 견과류 한봉,믹스커피 한봉도 먹었어요 그리고 내일 토요일은 특근해야해서 오늘은 직원들 모두 정시에 5시 퇴근했어요 저는 마사지도 받고 치료도 받고 왔어요 그전에 저번에 신랑이랑 먹었던 라뽁이가 먹고 싶어서 급하게 먹고 마사지 갔어요ㅎ 금방 먹고 엎드리니 속이 안 좋아서 바로 후회ᆢㅋ 막내아들이 형아랑 약속했다며ᆢ 저 맛사지 끝나고 막내아들 만나서 같이 출발~ 오랜만에 3명이 같이 놀다가 잤어요ㅎ 두 아들은 밤11시쯤 치킨시켜서 먹는데 저는 눈으로 구경만ᆢㅋ 5.13.토5.13.토 아침 8시~5시까지 특근했어요 점심은 회사 도시락으로 먹고요ㅎ 아들들이랑 직원 2명은 밖에서 식사한다고 해서 도시락이 많이 남아서ᆢ 너무 아까워서 제가 집으로 가지고 왔어요ㅎ 퇴근후 두 아들들끼리 놀라고 저는 오랜만에 엄마집에 다녀왔어요ㅎ 저도 큰아들에게 감기가 옮았는지 목도 아프고 코도 막히고ᆢㅠ 집에 가서 빨리 약먹고 쉬고 싶어서 오래 있지는 못하고ᆢ 오랜만에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고 저녁 9시쯤 집으로 왔어요ㅎ 소고기미역국,잡곡밥,부추김치,각종나물들,계란후라이ᆢᆢ 그리고 집에오자마자 샤워하고 약먹고 바로 잠들었어요ㅠ 2023.05.14 15:30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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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일차 식단 할롱요 아들이랑 얘기하다보니 이 시간에 올리게 되었네요. 토욜날은 제 베프랑 만나서 비건집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또 먹고 계속 먹었어요 ㅎㅎ 다행히 이만보쯤 걸어서 따로 운동할 필요가 없었지만 오랜만에 오프숄더를 입었어요! 저의 첫 오프숄더에요! 2017년도에 구매. ㅎㅎ 제 친구가 담두 화욜날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서 좀 우울...그래서 어제 21시반 까지 같이 있다 헤어졌어요. 늦었으니 전 이만... 2023.05.14 02:26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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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306일차 안녕하세요~~~^^ 어제 낮잠으로 인한 저녁이 늦어진 관계로다가 오늘 단식은 일찍 깼어요.. 아점...달걀 한개, 그릭요거트 견과류, 잡곡밥 조금이랑 감자채볶음이랑 반찬들 먹었어요.. 저녁은 육개장칼국수 ....애들 좋아할까 사와봤는데 별루래요...ㅠㅠ 흥칫뿡~~~전 좋아하는데 ㅋㅋ 나혼자 먹을테닷!!! 면은 조금만 먹고 파랑 고기랑 버섯이랑 맛나게 먹었답니다^^ 종일 집안일하면서 뒹굴거리다가 저도 만보에 도전해보자~~~호기롭게 나갔는데 전..ㅠ 6000보? 걷고 들어왔어요..와우~~~만보가 보기보다 힘드네요..한시간이나 걸었는데 6000밖에 못걸었네요.. 그래도 바람 시원하고 노래들음서 걸으니 좋아요^^ 주말엔 산책하면서 걷기 좋겠어요..운동 못갈땐 걷기!!! 근데 이런 날씨도 얼마 안가더라구요..금새 더워지니.,.ㅠㅠ 2023.05.13 18:54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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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일차 어제밤에 퇴근하니 빵이 있길래 오늘낮에 먹었어요 점심 가족들이랑 바닷가 한바퀴돌면서 이삭토스트 먹고 바닐라 라떼 함 사먹었는데 조금마시고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달고 카페인때문에 몸이 떨려 5일은 더마셔도 될것 같아요 저녁은 회사밥 맛은 있고 메뉴도 괜찮은데 맵고 짜고 매운거는 좀전에 이야기해서 기존보다 덜 매운데 짜서 이번에는 다른직원들이 이야기한다네요 고기만먹고 남겼어요 내일 신랑생일인데 장보러가서 신랑이 생일장 못보게해서 딸 반찬거리만사왔어요 내일 사먹을거 같아요 좀 미안하긴하네요 2023.05.13 18:45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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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일차 식단 할롱요 어제 넘 피곤하고 오늘도 외출해야 해서 좀 일찍 자는 바람에 일지를 지금 올리네요 오전엔 눈검진 있는 날이라서 후딱 단백질 고칼모카 한잔 마시고 외출.그래서 단식 시간은 15시. 검진 후 동갑내기 친구가 예약해둔 장어맛집에서 점심을 했어요. 레벨이 있는 일식집이라 최소오더가 한화 43500원이에요. 넘 맛나서 오랜만에 흰쌀밥 한그릇 뚝딱 했네요. 후식도 커피맛이 좋은 곳에서 수다타임을 가졌어요. ㅎㅎ친구 아이들이 아직 초등학생이라 4시쯤에 헤어지고, 전 아들을 만나서 아들램 라멘단골집에서 간단히. 아들이 저랑 이곳에서 넘 같이 먹고 싶어해서ㅎㅎ 운동은 트레이드밀,공중요가&복근운동 오늘 이곳은 엄마 날이에요. 그래서 베프 만날 예정 ㅎㅎ사진엔 없지만 친구가 치킨심장을 맛보라고 한조각 줬어요. 첨 먹어봤는 쫄깃 하고 맛났어요.장어효과인지 복근이 더 뚜렷 ㅎㅎ 2023.05.13 10:10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6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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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305일차 안녕하세요~~^^ 오전운동하고~~~ 점심은 불곱창 밀키트....야채들 때려박고 볶아먹었어요. 알배추랑 미역국 건더기만~~^^ 간식으로 참외 반.. 저녁은 계란 한개, 감자탕, 현미귀리밥 조금 먹었어요. 간식으로 오란다...ㅎㅎ 드뎌 오란다 처리 ...진짜 다신 안살래요...ㅠㅠ 금욜이라 운동 신나게 했더니 엄청 허기졌어요.. 글구 얼마나 쪘나~~~보고싶어 인바디 재러 보건소갔는데 자기네들 이사한다고 ㅠㅠ 못하고 그냥 왔네요..ㅠ 즐건 불금~~~아~~~달리고 싶다.ㅋㅋ 2023.05.12 21:01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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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일차🩷 오늘은 공원으로 걷기 운동 하다가 둘째가 윰차에 가만히 있기 싫었는지 온몸을 흔들고 난리... 결국 걷기 포기하고요 둘째 운동시켰네요 ㅋㅋㅋㅋ 총총 걸으니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오늘은 현백 오픈런 했어요~~ 행사하는 트레이 받고 빵도 사 오고요~~ 오늘은 무릎이 아프네요😭😭 (무릎이 안 좋은 1인) 점심은 사 온 빵이랑 커피 먹고요~ 저녁은 돈까스 버섯 가득 넣고 만든 잡채 순두부계란찜 남은거 미역국 요래 해결했어요 낼은 둘째 병원 갈 예정이라 갔다가 외식할 예정입니당~맛있는 칼국수가 땡겨서 내일 먹으려 다녀오려고요~ 전 피곤하니 일찍 자야겠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2023.05.12 20:15

개말라보고싶다 다신다이어터

0 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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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일차 점심 나물만 잔득 먹었어요 저녁은 회사밥 먹었어요 밥은 안먹으려고했는데 밥도 많이 먹어 버렸어요 더 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2023.05.12 18:52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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