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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 적당량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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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 다가오면, 다이어터 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자리가 바로 치맥 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 주간 바쁜 일상을 마치고 주말을 맞이하는 시점에 친구와 맥주 한잔에 담소를 나누는 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좋은 일임은 분명합니다.


술을 통해서 고민과 문제점을 해소하는 것도 좋지만, 과연 한 잔만으로 끝나는 자리가 될까요?


오늘은 술의 성분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술의 성분을 알아보자

많은 종류의 알코올들이 있지만, 그 중에 에탄올은 맥주와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식용 술에서 사용하는 성분 입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나면, 문지르는 알코올과는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식용 에탄올은 주류의 형태에 따라 밀, 옥수수, 사탕수수, 과일 등의 탄수화물 성질을 압축하고, 발효시켜서 만든 것이 술의 원료이며, 1g당 7kcal의 성분을 보이지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처럼 우리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는 아닙니다.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술을 마시게 되면 식도를 통해서 위장 기관에서 흡수가 되게 되고, 90%의 알코올 성분들은 간으로 올라가면서 다시 분해되기 시작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간은 다른 성분들의 분해를 뒤로 미루고 알코올을 가장 앞서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간에서 분비되는 디하이드로제나제(Dehydrogenase)는 한 시간에 15g의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는데, 이는 보통 300~500cc의 맥주 1잔을 이야기합니다.


술과 여유증의 상관관계

알코올을 다량으로 섭취하거나 혹은 습관적으로 반주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혈액순환이나 스트레스 해소보다도 다양한 신체적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 중 중요 호르몬은 여성호르몬인데 술의 주된 성분인 에탄올이 체내에 들어오면, 여성호르몬을 증가시키는 아로마타제(Aromatase)의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이는 남여 모두에게 필요한 남성호르몬의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감소시키고, 반대로 여성호르몬을 비정상 적으로 촉진시켜 남성에게는 특히 여유증이나 불임, 여성화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다이어터들에게도 여성 호르몬의 비정상적인 증가는 지방을 축적하는 성질 때문에 체지방 증가의 가능성을 열어주게 됩니다.


여유증의 가장 큰 예로는 양조 국가인 유럽이나 호주에서 20~30대의 맥주를 즐기는 젊은 남성들에게 흔히 여유증을 쉽게 볼 수 있는 이유도 사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술은 가볍게 한잔만 하자

반대로 적당량의 술은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하루 권장량을 지키는 한 잔 정도의 와인은 특히 많은 도움을 줍니다.


와인의 포도에 들어있는 레스버라트롤(Resveratrol) 성분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의 노화를 개선시키는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지중해의 장수촌에서는 적절한 햇빛, 좋은 지방, 한잔의 포도주와 같이 장수를 하는 이유로도 볼 수 있습니다.


주말이면 다가오는 술자리, 친구들과 모여서 폭주 하기보다는 영양소가 풍부한 치즈, 견과류, 양질의 과일, 채소 좋은 안주 거리와 와인 한 잔 정도 해보는 게 어떨까요?


※ 칼럼제공: 케어무브 고소구 트레이너

https://goo.gl/t2w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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