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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씬한위니
  • 초보2019.04.24 23:0257 조회0 좋아요
벗어날수 없었던 마늘보쌈의 유혹ㅜㅜ
어제까지 나름 식단조절 잘해서 2일만에 500그램 뺐는데
오늘 점심 급식엔 미니수제버거가 날 유혹하더니..
올만에 우연히 만난 전 직장동료와.. 마늘보쌈을 흑흑ㅜㅜ
넘 맛나더군요ㅜㅜ
함께 나온 김치와 무말랭이는 완전 환상의 조합~
다행히 탄수화물 말고 단백질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칼로리가 장난이 아니더군요..ㅜㅜ
반성합니다ㅜㅜ 낼부터 다시 재정비해야겠어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앞자리가 5가되든 그날까지!!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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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킴희
  • 04.24 23:43
  • 네! 앞자리. 5!!!를 향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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