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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잊은그대
  • 지존2019.06.05 20:2570 조회1 좋아요
  • 1
2019.6.5 10일차

오늘도 하루가 갔네요.
내일 빨간날인데 일 나가요.
다이어트 열씸히 해서 이뻐지고 백수되서 놀고싶다.
ㅋㅋㅋㅋ 나의 꿈입니다.
조금씩 몸무게가 빠지니 재밌네요.
눈바디는 잘 모르겠는데 살이 딱딱한 튀긴두부에서 연두부처럼 말랑말랑해졌어요. ^^
낼두 화이팅해요~~~
지금 맵고 달고 짜고 그런것이 엄청 먹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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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06 17:40
  • 밥을잊은그대 ㅎㅎ
    위로와 격려에 힘이 불끈 납니다 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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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6.06 12:39
  • 다이어트 열씨미 해서 이뻐지고 백수되서 놀고싶다~~~~!!!
    격한 공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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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6.06 12:37
  • 과일로 두끼 때우시고,
    저녁밥만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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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6.05 21:36
  • 다산댁 에구 이미 많이 빼셨잖아요 ^^;;;
    조금 정체기를 갖는건 몸이 그 무게에 적응 하려는거에요. 중간중간 적응기간이 없이 빠지면 주름 생기고 안좋아요. 다산님은 꾸준하고 영양소 다 골고루 챙기신까 건강한 다이어트가 될거에요.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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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05 21:22
  • 조금씩 빠지니까 재미있으시겠어요 ㅎ
    축하드려요
    저는 요즘 계속 유지만 되서 재미 없고 힘빠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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