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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잊은그대
  • 지존2019.06.14 15:1092 조회0 좋아요
  • 1
몸이 ....
몸이 살찌고 싶은가바요.
한동안 적게 먹고 과일만 먹어도 배가 안고팠는데
요새 몇일은 먹어도 배고프고 뭔가가 자꾸 궁금해지고 그러네요. 우째야 쓰까낭~~ㅜㅜ
부부사이에도 권태기가 있고
일도 슬럼프가 있듯이
다이어트도 그런가바요.
이 고비를 어째 넘겨야할까요?
몸무게도 제자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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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잊은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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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5 00:48
  • 밥을잊은그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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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6.14 23:46
  • 다산댁 며칠전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소주를 마셨는데 조금 과음을 했어요. 그와중에 안주는 많이 먹지말아야지 하면서 거의 깡소주를 마셨더니 그다음부터 그러네요. 내심 안주를 안 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나바요.ㅜㅜ
    오늘부터 다시 FMD식으로 바꾸긴했는데 다시 시작해야죠.
    처음시작하는것처럼 화이팅해요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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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4 23:37
  • 밥을잊은그대 뭐가 자꾸 먹고 싶다는건 그만큼 영양이 불균형이라 그럴거예요
    건강한 식단으로 이것저것 골고루 먹으니까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별로 없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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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6.14 23:34
  • 다산댁 체중정체기는 괜찮은데 뭐가 자꾸 먹고 싶어지는게 문제에요.
    남편이 사다놓은 과자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ㅋㅋ 저걸 먹으면 정말 아무거나 막 먹을거 같은 느낌 ㅋㅋ 참아야죠~~참아야 하느니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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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4 22:41
  • 저도 한동안 그래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방법 저방법을 시도해가며 꾸준히 했더니 어제부터 체중이 빠지고 있어요
    그러다 또 언제 정체기가 올지 모릅니다
    그래도 꾸준히 한다면 빠질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하고 있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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