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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꽃사슴
  • 정석2019.07.08 22:30114 조회1 좋아요
7월 8일

월요일은 다소 바쁜 요일이라, 끼니를 허술하게
먹고 저녁에는 아쉬워 며칠전 제사 때 챙겨주신 전을
먹었다는😭😭😭

내일은 야채도 단백질도 좀 먹으며
화이팅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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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09 20:35
  • emporium 님이 올린 글을 봤는데 드시는 열량에 비해 몸무게는 너무 변동이 없네요. 약간 궁금해졌어요. 예전에 내가 그랬거든요. 우리딸이 엄마는 별로 안먹는데 왜 살이 찔까?
    식단의 종류의 문제 아닐까요? 저랑 비슷한 체질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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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슬픈꽃사슴
  • 07.09 07:55
  • 그래걷자 7월인데, 그래도 밤이 아직은 선선해서 걷기에 괜챦아요.
    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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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슬픈꽃사슴
  • 07.09 07:53
  • 밥을잊은그대 화이팅해주시니 가운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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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7.09 06:26
  • 만보를 꾸준히 채우시네요..
    대단하세요~👍
    저도 어제 간만에 공원걷기 했는데, 자전거보단 확실히 뿌듯한 성취감이 있어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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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08 23:33
  • 머 엄청 드신것도 아니네요. 먹고싶은거 억지로 참으면 안되요. 그냥 쬐끔만 먹기~~~^^ 내일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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