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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꽃사슴
  • 정석2019.07.10 00:24122 조회1 좋아요
7월 9일
두번의 외식
밤11가 넘어서 동네를 걷기시작 했는데
12시가 넘어가니
핸드폰의 걸음수는
째까닥 초기화가 되더라는..😭😭

식사량이 준게 아니라
엄청 자제하고 있던터라
맛난 음식앞에
너무도 참기가 힘들더라는...


인간관계를 좀 줄여야 하는것인지...


직장 다니시는 분들
참 대단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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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10 14:06
  • 오옷~~9300? 허겅 대단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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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7.10 13:29
  • 만보 꾸준히 달성하시는 거
    정말 대단하세요~👍👍👍
    저 같음 그 시간에 운동나갈 생각 1도 없었을 거예요..
    진심 칭찬합니당~^^
    그 성실함이 꼭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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