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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잊은그대
  • 지존2019.07.13 10:18133 조회2 좋아요
  • 1
결국은 음식대체네요
막연히 작년에도 난 별로 안먹었는데 그때는 왜 살이 쪘고 지금은 왜 살이 빠지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칼로리 계산도 해보고 차이가 뭔지.. 사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바빠서 더 챙겨먹을 시간이 없었거든요.
사람 습관이 무서워서 특별히 시간내고 신경써서 더 먹거나 덜 먹는걸 바꾸는건 참 쉽지 않은거 같아요.
먹는 시간이나 패턴은 비슷한데 결국엔 무엇을 먹었는가만 바뀌었네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이건 작년에 먹었던 기억을 더듬에 작성해본거에요.

이건 올해 평균식단입니다.
차이가 보이죠? 저는조금 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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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밥을잊은그대
  • 07.13 20:59
  • emporium 그래걷자 DownTo58 너무 소식하지말고 정말 안먹어야 할것들만 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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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태음인
  • 07.13 20:56
  • 모범적이시네요~♡
    저도 전엔 빵,과자로 대충 식사를 대신할 때가 많았는데, 영양가 없이 칼로리만 높은 것들요..
    지금은 밀가루,설탕,지방 거의 끊은 것 같습니다.
    라면,빵,과자,떡볶이,치킨,삼겹살..거의 안 먹어요~
    입맛도 너무 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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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7.13 16:51

  • 정제탄수화물,당,가공식품, 식사외 군것질만 줄여도 다요트 60%는 성공했다고 봐요.
    나머지의 반은 신선한 과채와 단백질 위주로 좋은 식단 유지하며 소식하기, 마지막, 규칙적인 운동~

    어떤 습관이나 틀에 길들여진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우리는 거기에 도전장을 내고 열심히 실현시켜나가고 있죠~!!✌✌
    지금 우리들 모습이 대견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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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슬픈꽃사슴
  • 07.13 11:24
  • 너무 도움되는 팁을 주셨어요.
    식사량을 줄인지는 꽤 되어가는데... 몸무게가 줄지 않아서 의욕이 상실되던 차에 이곳에 들어왔거든요.

    뭐가 문제인지, 어떤노력을 해야할 지

    다시한번 화이팅해봐야겠어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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