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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잊은그대
  • 지존2019.07.14 12:52197 조회1 좋아요
  • 1
어제 오늘 힐링???데이
어제는 뭔가를 많이 먹어서 식단조차 적지 못하겟어요. 하두 여러가지를 많이 먹어서 ㅋㅋㅋ
대충 적어보니 1400정도네요. 같이 나오는 음식에 떡볶이 라면 이런게 나와도 한두어젓가락 이상 안먹게 되네요. 딸램이랑 오이도 가서 조개구이를 퍼지게 먹었어요.
오늘도 그냥 치팅아니고 먹을거 적당히 먹고 내일부터 PT 3개월 빡시게 함 해보려구요.

만병에 근원이 스트레스인거 아시죠?
전 여태껏 수술을 12번정도 했어요.
그중엔 맹장같은 간단한 수술도있지만
암수술도 있었고 다리골절로 수술 2번이나해서 3년동안 절뚝거리고 다닌적도 있었죠.
스트레스로 인해 목에 이상한 염증으로 수술한적도 있고 이유를 알수없는 요상한 잔병으로 병원도 많이 다녔어요.
언제부터인가 감기에 걸리면 한달 이상씩 가면서 잘 낫지 않고 없던 비염도 생기고...
다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으로 면역력이 약해져서래요.
고혈압과 고지혈증 지방간은 보너스죠 😣😣😣😣

살아가는데 온갖 스트레스도 많은데
거기다 건강해지겟다고 하는 다이어트에 스트레스를 보태진 말아요.
누가누가 한달에 12키로 뺐고 누가누가 먹는걸 하루에
500정도 먹었다. 이런거에 휘둘리지 말고 적절한 감량과 평생 이렇게 먹으면 되겠다 싶은 식단과 운동을 찿아가는거 그것이 참된 다이어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또 다시 맘을 다잡고 화이팅 해요~~

작심 3초면 3초마다 작심하자!!!!
아자아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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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음인
  • 07.15 09:14
  • 저는 7일마다 작심하께요~ㅋㅋㅋ
    주말마다 무너져요..ㅎㅎㅎ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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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7.15 07:58
  • 그대님도 건강이 순탄치 않았네요..ㅠㅠ
    이제부터는 더 건강해지고 예뻐지실 거예요~
    Bravo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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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슬픈꽃사슴
  • 07.14 23:58
  • 저도 3초마다 작심해야겠어요.
    앞으로는 아프지도 다치지도 마시고
    건강하고 예쁘게♡♡♡
    횟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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