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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꽃사슴
  • 정석2019.07.15 23:42235 조회4 좋아요
7월 15일

오늘, 내일
저녁 약속이 몹시도 걱정스러웠다.

어제 저녁을 안먹고
좀 강도 높게 걷고 잤더니
노래간만에 몸무게가 빠져서 좋아하기 무색하게
오늘은.
저녁먹고 와서 동네를
가랑비를 맞으며 걸었음에도
더부룩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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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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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슬픈꽃사슴
  • 07.16 09:47
  • 그래걷자 오늘 아침 체중이 도로 제자리로. ㅋㅋ
    밤에 걷는거 무섭지는 않은데, 어제밤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사람이 없긴하더라구요.

    맞아요. 이런음식 살찌는제...속으로만 끙끙 하다왔으나, 맛나긴 하더라구요😱

    오늘 약속을 끝으로
    당분간 저녁약속은 좀 피해봐야겠어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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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7.16 08:39
  • 근데 밤늦게 걸을만 한가요?
    무섭진 않으세요?
  • 답글쓰기
지존
  • 그래걷자
  • 07.16 08:38
  • 오~~🤩 체중이 쑥 내려갔네요~~👍👍
    맛난 것도 드시구~~^^
    다이어터는 정말 모임이 힘들죠~🤣
    저는 걍 주변에 다 텄어요~
    " 나 당뇨 땜에 주치의한테 식단,운동 처방 받았다" 고
    공표했더니,
    다 걱정하고 신경써줘요..ㅎ
    말 안했을땐
    '아, 이런 거 먹으면 안되는데~' 혼자 끙끙~
    이젠 거절 핑계가 생겼어요~ㅋ
    암튼,
    오늘도 선방하십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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