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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꽃사슴
  • 정석2019.07.24 08:50208 조회1 좋아요
7월 23일

휴가도 아니고, 갑자기 집을 비우게 되면서
모든게 뒤죽박죽.
집에 돌아오니, 세탁기를 세번이나 돌리고
바닥은 끈적끈적.

맵고 짠 음식과 늦은저녁들

다시 시작은. 더 어렵지만
이곳에서
꾸준하신 분들을 본받아
오늘은 운동도 좀 시작해야지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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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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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7.24 22:56
  • 집안일은 잔뜩 밀려있고,
    어수선해도..
    그래도 집이 최고지요~🤣
    정리 싸악 하시고..
    푸욱~ 좀 쉬시고..
    충전 좀 하셔서..
    다시 다요트도 열씨미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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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슬픈꽃사슴
  • 07.24 09:46
  • DownTo58 감사합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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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태음인
  • 07.24 08:53
  • 오늘 초심 다짐하는 날인가 봅니당~~ㅋㅋ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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