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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09.24 23:2212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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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183일차.
요즘 집안 대청소의 여파로 허리,목,어깨 아파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왔어요ㅠㅠ

그리고 오늘은 너무 지치고 피곤해서 배부르게 많이 먹고 운동도 못했네요ㅠ

이러다가 요번달은 감량이 안 될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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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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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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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델라*
  • 09.26 10:26
  • 몸이 먼저죠! 몸조리 잟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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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5 23:55
  • 그래걷자 오랜만이에요 ㅎㅎ
    저는 예전만큼은 아니고 아주 쪼금씩 체중이 줄고 있어요
    요즘은 좀 더 건강하게 뺄려고 예전보다는 조금더 잘 챙겨 먹고 있어요ㅎ
    그래걷자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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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5 23:52
  • 이서윤맘 애들이 어릴때는 그렇죠?
    그래도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잘 챙겨드세요ㅎ
    저도 젊을때는 모르겠더니 나이 50이 넘어가니 젊을때 저의 건강을 너무 안 챙긴게 후회가 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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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그래걷자
  • 09.25 23:13
  • 여전히 열심히 하시네요..
    체중은 더 감량하셨어요?
    저는 다시 뿔고 있는 중인데
    식단관리는 엉망이고 그렇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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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서윤맘
  • 09.25 01:03
  • 식단이 참 부럽네요

    전 구차나서
    걍 있는걸로 대충 집어먹어요

    애를 위해서 다 쏟은 애미는
    정작 본인을 위해
    뭘 열심히가 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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