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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oit
  • 다신2020.07.08 04:18108 조회0 좋아요
  • 2
  • 2
90일째

화요일에 일요일 일기를 쓰네요. ㅎㅎ
치팅의 절정을 이뤘던 날이에요. 식구들이락 쿵짝이 맞아서 빵 과자 아이스크림 간식 잔뜩 사와서 하루종일 책읽고 뒹구뒹굴 대고. 운동은 했는데 진짜 건성으로 하고요. 너무 찔려서 밤에 마지막 간식 먹으며 반성의 의미로 사진 찍어두었어요. 이렇게 절정을 찍었다~ 하며요.나름 남편이랑 사이좋에 하나 나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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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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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Judybsc
  • 07.09 03:16
  • 안오셔서 걱정했어요. 그러면서 잘 계시겠지하고 생각했구요😘 하루종일 먹고싶은거 먹고 가족들과 뒹구는 시간 너무 좋아요. 우리에게 가끔 필요한 시간이에요. 그리고 또 달려주고. 살아있는 슈크림 너무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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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7.10 09:49
  • ㅎㅎ 걱정해주셨다니 감사해요~ 너무 게으름 부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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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7.08 09:14
  • 커스터드 크림인가요? ㅋㅋㅋ 주말은 항상 치팅의 절정을 찍게 되는 것 같긴해요 🤣 그래도 남편분과 사이좋게 나눠드시며 마무리하셨네용 ㅎㅎ 저런 크림이라면 두,세개 먹는 건 일도 아니겠어요 사진에서 고소와 달달함이 느껴지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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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7.08 11:24
  • 커스터드 크림 맞아요. 정말 맛있었는데 저런 음식은 왜 다이어트 할때 먹으면 안될런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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