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뿐쓰
  • 다신2020.09.19 21:0872 조회0 좋아요
  • 4
9월 19일

어제 친정왔어요.
오늘 친구랑 애들이랑 같이 공원에서 반나절보내고
간식.치킨먹고 했더니 칼로리는 폭탄이고~
집에와서 밥순이라 배부르지만 허전해서
아들이랑 밥 먹었어요.
아침에 친정와서 등산갈때까지만 좋았네요~
집에가서부터 다시 줄여 보겠습니당~
여기 있는동안은 먹을라구요~

프사/닉네임 영역

  • 뿐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시나몬즈
  • 09.20 22:38
  • 친정은 사랑이죠~ 저도 친정가면 고삐가 풀려요 ㅎㅎ ㅠㅠ
  • 답글쓰기
다신
  • 안젤리나짱
  • 09.19 21:13
  • 저두 삼겹살 오랜만에 많이 먹었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