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도 폰을 두고 다닌 게 카운트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미핏걸음수 맘에 드네요! ㅋㅋ
한동안은 오전에 40분씩 걸었는데, 그러고나면 나머지 채우기가 수월했는데요. 요며칠은 비도 오고 오늘은 첫애가 학교 안 가는 날이기도 했고 이래저래오전에 운동할 짬이 안 생기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만보채우기가 쉽지 않네요. 어젠 못 채웠답ㄴ다 :) 지금은 채우고 있구요! 어제, 그제 밤에 만보 채우려 삼책 나갔다 추워 고생했어요. 이제 겨울 대비 다른 운동을 찾아야 하나봐요 ㅠㅠ
운동은 뭐뭐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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