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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쪼야
  • 정석2021.02.25 09:24213 조회0 좋아요
후 ㅋㅋ 유지도 힘듭니다

어느 정도 찍고나면 유지해야하는데
이몸무게로 유지도 잘 안되는데 걱정이네용
12월엔 어찌그리 잘뺐는지.. 의지도 그때만큼없고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잘빠지긴하니깐 그랬겠져?ㅜ

어제는 키토식으로 좋은 닭백숙을 인팟으로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용

그러고 저녁때까지도 배가 안고프더라구요

점심 닭백숙 반마리 곤약밥조금
간식 미주라토스트2조각

이틀간 유모차끌고 산책 30분이상하는데
너무 좋으네요

저녁은 패스하고 10시쯤부터 배가고파서 죽겠더라구용ㅋㅋㅋ 그래도 참고 잤어요

안참았음 증량이었겠져? 오늘도 클린식으로
먹어보겠슴당

다들 증량기록도 하셔도되는데 저두 하고있자나욤ㅋㅋㅋ
돌아오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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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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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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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디데이가코앞
  • 02.25 10:56
  • 식단 빡세게할때는 밤마다 꼬르륵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곤 했지요. 그러고도 담날 아침 감량 안되어있으면 화가화가ㅋㅋ
    전에있던 그룹방에 60부터 시작하신분 계셨는데 51~52 정체기에서 안빠져서 거의 3~4개월을 고생하시더라구요. 와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안빠지면 나였음 벌써 포기했겠다 싶은데 강철멘탈로 그 시기를 버티고 결국 앞자리 4를 보시더라는..다이어트는 반이상 멘탈싸움인것 같아요. 그 분 보고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은쪼님도 보통 멘탈 아니시니 유지 및 감량 잘 이어나가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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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은쪼야
  • 02.25 11:14
  • 그정도까지 요즘 열심히는 아니라서ㅜㅜ계속 유지될까봐 무서워용ㅜ
    칭찬 응원 너무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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