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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1.03.02 22:1710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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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화욜
운동은 간단히 했는데 힘드네요. 숨차요. 😵
낮엔 카레 🍛 먹고 저녁은 묵무침 먹었어요.
전 집에서 묵을 만드는데 오늘은 미나리와 같이 무치니 더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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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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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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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3 14:27
  • 묵 언니가 집적 만들었어? 묵 먹어본지가 100년 넘은 듯 ㅎㅎ 요날도 열운 햤네!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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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3 15:36
  • 100년이...?? 🤥
    여긴 춥다. 거기두 추워?
    봄은 올듯 한데 참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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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3 15:52
  • *린주* 그먼큼 오했동안 못먹었어..한 6년? 여가도 어제 굽 추워졌어. 마지막 추위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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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02 22:59
  • 묵무침 침고인다. 미나리까지 넣어서 상콤하니 맛있겠다.
    운동 꾸준히 잘하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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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2 23:31
  • 쉬려고했는데 그냥 좀 했어요.
    몸을 너무 안놀려서 😁😁
    낼도 움직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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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3.02 22:23
  • 난 도토리묵가루 사놨었는데
    계속 만들지를 못하네 ㅎㅎㅎ
    맘먹고 만들어야 하는데 ;
    묵 무침 맛있게 잘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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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2 23:32
  • 금방 만들자나~ ㅋㅋ
    네가 하면 더 맛있을거야. 난 걍 대충하니까
    언제 놀러오면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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