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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 다신2021.08.21 00:279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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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오늘은 딸 원하는 시간에 수영등록시켜준다고
새벽에 일어났더니 피곤하네요.
딸 수영과 리듬체조, 아들 농구.
접수해주고 딸 학교 보내고 조금 다시 자느라
아침을 못먹었더니.
오후 보상심리에 엄청 먹어댔네요.

시장가서 이것저것 막 사다 먹고.ㅋㅋ
매직이 오늘 마무리 됐으니.
낼부턴 정신차려보기로.ㅎㅎ.

그래도 만보채울겸 체육공원가서 돌고 왔어요.ㅋ
챌린지가 점점 버거워지고 있어요.ㅋ
이리 많아지는지 모르고 한꺼번에 신청해서.ㅎ
그래도 마지막까지 힘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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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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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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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1 21:25
  • 마지막 사짐 막내야? 엄청 귀엽당! 오늘은 식단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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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1 21:31
  • ㅇㅇ 막내.ㅋ
    오늘도 마지막에 막 먹어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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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2 02:00
  • 권스희야 나도 엄청 먹었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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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1 12:43
  • 나도 오늘 꽈배기 먹었지. 반개만 먹었어.
    애들 운동 시킨다고 바쁘겠다.
    딱 그 시기가 있더라구.
    우리 애들은 태권도만 오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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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1 13:06
  • ^^
    그러게요. 큰애는 이제 안하고
    둘째.셋째는 아직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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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1 10:58
  • 오~~ 소불고기~~
    꽤배기만 안먹었어도 하고 나처럼 후회했겠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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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1 12:02
  • 그러게. 딱 그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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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8.21 10:02
  • 저도 야식 안먹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후회할줄 알았음 좀 잘 살껄..
    이렇게 글들 보며 기운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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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1 12:02
  • ㅎㅎ 뭘해도 후회가.ㅋ
    앞으로도 같이 파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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