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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 다신2021.08.25 23:4320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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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오늘은 병원갔다오고
큰아들친구엄마들과 모임.
막내 픽업후 막내 친구엄마들과 모임.
둘째엄마들과 시장서 마주쳐 잠시 담화.
정신없이 바빴네요.ㅋㅋ
댓글도 하나 못달고.ㅎㅎ
집 치우고 애들 먹을것 챙기고. 치우고
이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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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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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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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6 08:20
  • 수다떠는 모임 하고싶다.
    권스님 메롱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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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6 11:16
  • ㅋㅋㅋ
    수다모임하면 자꾸 더 먹게되요.
    자제해야.ㅋㅋ
    린주님도 메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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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8.26 08:19
  • 너무 예뻐서 먹기도 아깝네요
    바쁜 하루 보내셨네요~
    여유롭고 예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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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6 11:15
  • 감사해요^^
    오늘은 덜바쁘게 살께요.ㅎ
    보끈탄탄님도 예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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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6 06:52
  • 아침 비주얼이 따꼬랑 비슷하다~~ 고기볶아 올러서 먹어도 맛나겠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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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6 06:54
  • ㅇㅇ 시간이 넘 늦어져
    위에 얹을꺼 만들 시간이 없었으.ㅋㅋ
    대충먹고 콩가루 한술 먹었네.ㅎ
    담에 맛나게 얹어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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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6 00:54
  • 노노노..슈가파우더 대신 콜라겐을 뿌리면 같은 비쥬렆6ㅎㅎ
    와! 자녀가 3명이니 되게 바쁘네. 한국은 부모 모임 많이 해? 난 이런 건 귀찮아서 아들이 다 알아서. 초중 다 내가 개입을 하지 않아도 되는 학교로 선택한 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ㅎㅎ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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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6 06:20
  • 콜라겐? 좋아~~^^

    중학교되니 친구들끼리는 안만나.ㅋ
    걍. 초1부터 알게되니 엄마들끼리
    이제 친구가 되서. 생일도 챙기고.
    가끔 차도 마시는 사이가 된~

    큰애 중학교 전까진 매년 놀이공원, 워터파크 등 같이 애들 데리고 다니고. 강원도나 제주도 여행도 같이 다니고 했지.
    둘째네 친구들 가족들도 매년 여름휴가때 뭉치고. 아빠들끼리 골프치러 다니기도.
    셋째는 이제 같이 공원에서 뛰어놀기 시작한~

    우연히 어제 몰렸어.
    나 손가락 다쳤다고 다들 연락와서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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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6 15:28
  • 권스희야 희야 잘 살았군아! 성격이 조용하면서 여성스러울 것 같애. 난 얼굴과 성격 목소리가 매치가 안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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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6 15:40
  • 탄탄원츄 조용이 뭔가요?ㅎ
    여성스러움이 뭐가요?ㅋㅋ
    니가 여성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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