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1.08.27 23:26102 조회0 좋아요
  • 12
금-식운
굿이브닝!

오늘도 어제만큼 바빴어요. 그래서 아들 점심이 평소보다 15분 늦었어요. 재택근무라 주중 메뉴는 15-20분내로 만들 수 있는 걸로...ㅎㅎ아들 면이 삶아지는 동안 제 식사 준비을 하고... 제 손이 빨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

제 점심은 며칠전에 세일해서 산 미니 단호박 중 한개 처리 메뉴로 만들어 먹었어요. 양질의 지방섭취로는 무가당 땅콩버터랑 오이 카나페, 치즈 그리고 견과류를 ! 견과류 넘 맛나서 매일60-80g을 먹고 있어요 ㅎㅎ

건강한 식사법에 대해서 공부하기 전에 높은 칼로리 땜에(예전엔 퀄리티 보다 칼로리만 신경써서 먹었었어요...😅) 견과류,아보카도 등등 먹지를 않았어요. 지금보다 훨씬 적게 먹었는데도 체지방량은 더 많았어요🥲. 몸에 쌓인 나쁜 지방을 좋은 지방으로 배출된다는 거 다들 아시죠?


아침은 오전 복근운동 한판 후 먹었어요.

그럼 다들 즐주말 보내세요!



오늘 그룹수업전에 개인운동 했어요
00:09



아들 점심은 미니 새우를 넣은 치즈소스 파스타를 만들어줬어요. 어제 마트에서 제가 찾는 브랜드 소스가 없어서 그냥 제가 만들었어요. 토핑으로 수란&송로버섯소스&송로버섯 오일. 사이드로 홈메이드 마늘빵& 랍스타페스토 샐러드.
간식은 무가당 초코칩 쿠키와 치즈스틱&우유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08.28 12:01
  • 좋은식습관. 건강한 식자재.
    요런게 다여트에 실질적인 중요 요소인것 같아. 나또한 그런걸 인식하기까지 오래걸리기도 했공 ㅋ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8.28 23:34
  • 이제 알면 됐지 모 ㅎㅎㅎ다행히 다 내 입맛에 맞고 넘 좋아해 ㅎㅎ사람들은 내가 일부러 이렇게 먹는 줄 아는데...난 원래부터 이런 걸 좋아했어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권스희야
  • 08.28 11:47
  • 단호박 색이 참 먹음직스럽당^^
    나도 단호박 해먹어야겠당~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8.28 23:31
  • ㅇㅇ맛도 굿굿.오늘 단호박 잘 먹았어?
  • 답글쓰기
다신
  • 권스희야
  • 08.28 23:35
  • 탄탄원츄 오늘 나름 바빠서. 못해먹음.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