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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 다신2021.08.28 23:4213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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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오늘도 내 병원, 둘째병원 갔다가
둘째 논술책 사러 서점다녀오고.
나름 바빴네요.ㅎ

아침은 어제 남은 닭백숙으로
닭죽만들어먹고.
점심 외식.ㅋ

일보고 돌아오며
짜장.탕수육 재료 샀는데
만들 시간 부족해서
저녁메뉴 급변경.

새우철이라 생새우와 연어사서
새우까서 초장찍어먹고
연어로 초밥 만들어주었어요~^^

내일은 짜장.탕수육 만들어 먹기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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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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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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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8.29 10:29
  • 연어초밥 샐러드 맛이 떠오릅니다^^
    아가야 너무 귀엽고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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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9 23:39
  • 감사합니다.
    연어는 언제나 맛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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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9 07:54
  • 엄청 귀엽네요.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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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9 08:23
  • 자전거는 저의 발이죠.ㅋㅋ
    13년간 시장과 학원, 출.퇴근 등 이동시
    시간단축하는 동반자~~^^
    4년전부터 운전하기 시작했지만
    운전 못하던때 자전거 덕분에
    삼남매 잘태우고 다니고^^
    감사한 제 친구랍니당~~
    지금은 비와도 한손잡고 한손 우산들고
    잘다니고.ㅋ
    다리 힘이 좋아서 남들보다 빠르답니다.
    출.퇴근시 차보다 더 빨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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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8 23:45
  • 연어 새우 다 넘넘 좋아해! 난 담주 금욜날 아들 고딩된거 축하디너를 일식 부풰 쏠려고. 아들이 연어 킬러라..부풰집으로 고고 해야 적자가 안나 ㅋㅋㅋ
    마지막 사짘속 딸 넘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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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8 23:48
  • 우리도 큰아들땜 뷔페로 가야하지만.
    작은애들이 못먹어서 손해.ㅋㅋ
    저렇게 사다 초밥, 회덮밥 해먹으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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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8 23:51
  • 권스희야 근데 아동은 가격이 반이잖아. 아들이 연어 몇접시 먹음 본전 다 뽑음. 나도 만만치 않게 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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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8 23:54
  • 탄탄원츄 울딸은 아예 안먹고.
    둘째는 1인분은 먹긴해.
    막내크면 가도 될듯.ㅋㅋ

    아들과 담주 본전 뽑고 와~^^
    즐건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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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8 23:55
  • 권스희야 막내 몇살이지? 6살까진 무료 아냐? 여긴 그런 것 같던데...ㅇㅇ완전 기대만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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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28 23:57
  • 탄탄원츄 8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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