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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 다신2021.09.08 23:156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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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오늘은 시장을 봤어야하는데
남편 급작 치과가느라 시간이 마니 부족해서
계획대로 움직이기 촉박했네요

오늘은 사내식당 메뉴가 쫌 그래서
집에서 좀챙겨갔어요
오랫만에 깍두기도 먹고요

저녁에 아보카도 한조각먹은걸 빼먹었네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심 열운했네요
편한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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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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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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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9 18:09
  • 정말 열운 하셨네요! 할 땐 힘들지만 변하고 있는 내 몸을 볼 때마다 뿌듯하시죠? 계속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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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09 20:23
  • 감사드려요
    아직은 티도안나요~~
    언젠가 멋진 눈바디로
    짜잔 긴글 적어주며 도움주신거 보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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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킴
  • 09.09 08:46
  • 수고하셨습니다~탄탄님 식단보니 전 반성많이 해야겠네요 ㅜㅜ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러져서 반성합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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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09 08:59
  • 아이쿠 왜이러셔유~~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면 되지요
    잘하시고 계신거아닐까요?
    저는 지금 항아리 몸이라 발악중인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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