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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 다신2021.09.18 18:407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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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아침에도 어질해서
도로누워 더 쉬고 11시에 일어났어요 ㅋ
허리가 다 아플만큼...^^;;;
두남자가 라볶이했더라구요
닭가슴살 소세지먹고 라볶이 먹었습니다
거의 두말만에?
라면을 먹은것같아요 아는맛 무섭습니다

두어시간 쉬고 뒷산 산책했어요
라볶이 먹은거 땀빼려고 긴옷 입고..ㅎ
다녀와서 복근첼린지

저녁은 닭가슴살 카레구이
요고 맛나서 종종 먹습니다
발사믹식초 있음 간없이도 넘 맛나요~

추석연휴 집콕입니다.
남편이 치통때문에.
시엄마 서운하셔서 저랑 아들만 오라고.
ㄷㄷㄷ
부산까지 운전..두려움입니다 부산시내주행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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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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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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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9.19 23:54
  • 안전운전하시고
    추석 잘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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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9.18 18:49
  • 아들 없이 오라는거. 안좋은데.ㅋㅋ
    긴땀복. 대단하셔요~~
    닭가슴살카레구이.
    담에 시도해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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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18 19:08
  • ㅎㅎㅎ 부산분이시라 보수적이세요
    아직도 어렵습니다 사투리도 몬알아듣고..
    반절잘라 칼등두들기고
    카레가루랑 후추랑 허브 암거나 넣고 쭈물린담에
    올리브오일 넣고 30분정도 지나서 팬에 구웠어요
    달궈진다음엔 세지않게 불조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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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9.18 19:11
  • 보끈탄탄 오~~ 칼등두드림. 해봐야겠으요^^

    어른들 거의 그러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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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8 18:43
  • 라면 같은 걸 두신 후에 나트륨 배설에 도움이 되는 토마토.오이 그리도 코코넛 워터 추천합니다.
    저는 아는 맛은 그닥 땡기지 않고 새로 출시된 것만 땡기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고소한 빵 시식 많이 다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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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18 19:05
  • 코코넛워터 마셨어요~ 저번에 추천받고 사놨어요 ^^적는걸 빼먹었네요
    라면 소화가 잘 안되서 잘 먹진않아요
    아들이 라볶이 좋아해서.. 주말점심에 가끔 먹는데 어묵이나 야채는 제담당~^^
    오늘도.. 면은 한젖가락 어묵4장에 야채건져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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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8 19:07
  • 보끈탄탄 홈메이드가 아닌 이상 어묵의 나트륨도 장난 아닙니다 ㅎㅎ 밀가루 음식이 원래 소화가 잘 안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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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18 19:13
  • 탄탄원츄 맞아요~ 그래도 오늘은 움직여 그런지 한결 낫습니다
    편한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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