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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09.20 00:44144 조회0 좋아요
  • 12
일-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그릭요거트를 처리해야 해서 오랸만에 하얀 목이버섯를 준비했어요. 2년전엔 꽂혀서 거의 매일 먹었어지요 ㅎㅎ옛날에 양귀비와 서태후가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운동은 심심해서 여러가지를 조금씩 했어요.

아, 오늘 올만에 유튜브 업로드 했습니다.올라오세요!
그럼 다들 계속 해피 추석 보내세요!


대만에는 추석 때 달을 보면서 BBQ 문화가 있어요. 근데 올핸 이놈에 코로나 땜에...다 망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라도 좀 내주력ㅎ 에프를 사용해서 아들한테 닭과소꼬치를 만들어 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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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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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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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라온75
  • 09.20 21:50
  • 꼬치보니 캠핑가고싶어집니다.
    명절문화도 다르다는걸 알게되고 좋아요
    음식 예뻐요 질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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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1 07:50
  • 아..캠핑을 다니시는 걸 좋아하세요? 전 안좋아해요 ㅎㅎㅎ그래서 어릴 적 성당 수련회 때 갔었던 게 다에요. 캠핑이 싫다기 보단 준비와 뒷처리 하는 게 싫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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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9.20 09:46
  • 흰목이버섯. 첨들어봤어^^
    닭꼬치 맛나게 잘만들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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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0 12:34
  • 검정색은 무난해서 알고 있지? 그거 하얀색 버전이야. 피부애 좋아 ㅎㅎㅎ
    ㅇㅇ여긴 추석에 바베큐를 먹는 문환데..올해..그래서 기분만 내주려고 저녁에 준비해서 점심 때 구워줬지. 아들이 외식 잘 안하려고 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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