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궁디실화냐
  • 다신2021.11.24 19:3435 조회1 좋아요
  • 1
일월화 3일치

일요일. 찜닭이 겁나 짜구, 베스킨라빈스에서 행사해서 아이스클림두 500kcal어치 먹고 2000kcal 먹었지만 산책은 함

점심 저녁 오후 간식 다 외식 하고 있는 데다, 홍양 버프 때문에 퉁퉁 부어서 오늘 수요일 아침은 51kg찍었습니다.
그래도 월요일 화요일 퇴근하면서 공원 산책은 했어요.
이건 정말 안 죽으려고, 하루종일 노트북 하고 어깨가 굽고 등이 아파서, 몸 짝 펴고 팔 흔들면서 하루 40분은 꼭 걸으려고 해요.

오늘은 다리 부어서, 의료용 압박 스타킹 무릎까지 오는 거 신고, 위에 검스 신고 출근했는데, 다운 되는 기분도 덜하고 확실히 머리로 피가 많이 가는 지 머리도 맑았네요.

오늘부터 배 안고프면 저녁 안 먹으려고 다짐했는데, 지금 퇴근 중인데 슬슬 배가 고프네요;; 오늘도 공원 통해서 산책하면서 귀가하고, 닭가슴살에 야채 볶음밥이나 곁들여 먹어야겠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궁디실화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1.25 00:49
  • 지금은 다리 좀 어떠세요? 배고픔 느낌도 즐길 줄 알아야 한대요 ㅎㅎ 그리고 10분 지나면 다시 안고파지더라구요.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11.25 06:55
  • 어제 저녁에 다리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 신고 있었어서 괜찮았구요. 대신 자고 인나니 얼굴과 손이 부었습니다. ㅎ 여권 만료되서 여권 사진 찍어야 하는데, 주말 전에 제발 홍양이 끝나기를 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