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일이 많이 생겼던 시간들이었어요
일상속의 움직임은 최대화 했지만
따로 운동은 많이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배운대로 보고들은대로
식단은 안무너지고자 애썼습니다.
빵모닝도 했고 아이과자도 먹고
떡볶이도 먹긴했지만 전보다는 적게 덜어먹었습니다.
퇴근하고 엄마집을 오가면서 도시락 갖고가면
엄마가 서운해했는데
막판엔 그런가보다 하드라구요
당신도 아파봐서 관리의 중요성을 아시니깐...
이제 친정일도 끝나서 마음에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독거노인 케어가 쉽지않아요 ㅎㅎ;;;
고집도 장난아니셔서
계속 일기 불량해서 중간숙제 한번에 올려요
무박2일 출사때 탄수폭탄 맞은거 빼고는
그럭저럭 아슬아슬 하게
어제 다시 스트레칭 폼플러 시작
평생~ 할 거니깐
조금 돌아가더라도 건강한 제가 될께요
^^
결석이 많아서 죄송해요 😂
처음시작 체중 62
최저체중 55.3(이날은 장실도가고 모든게 완벽했던 아침)
현재 56.2
최종목표 48같은 54
24일 식단적다말아서 사진추가합니다
샐러드 크랜베리 빼고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