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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 다신2021.11.25 22:4337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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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오늘은
점심샐러드가 탄수중심이라 매점에 군계란 하나남은거
사먹었어요 이럴때 단백파우더 갖다놨음 좋은데.

통관부서랑 저녁을 먹었습니다.
회는 넉넉하게 먹고 새우튀김2개
매운탕 앞접시에 하나 밥1/3공기 소주2잔

한시간 걷고 집에왔어요
소주냄새로 민폐될까봐 헬스장 못갔습니다.
중간중간 런지걷기 섞어서 걸었습니다
천천히 노래들으면서 혼자 여유롭게
학교운동장 도는데 갑자기 운동장 등이 꺼져서
들어왔어요 ^^
스트레칭 폼플러 문대문대 하고 자려구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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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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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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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26 21:41
  • 오~ 민폐 될까 봐 헬스장 안 가시는 배려까지!! 역시 보끈탄탄님 멋져용.

    한국엔 남 배려 안하고 너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전 코시국 전에도 감기 걸렸다면서 헬스장 나오는 인간들이 젤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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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6 00:51
  • 한국엔 삶은 계란1개가 얼마에요? 여긴 차계란이 원화 약 430원이에요. 아..한국엔 1회용 단백질 파우더 편의점에 판매 안하나요? 여긴 팔거든요.
    저녁의 저 회! 넘 제 스타일이에요! 한국스타일 회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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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1.26 07:51
  • 구운계란500원에 팔아요(회사매점)
    단백파우더 집에서 일회분 넣어서 텀블러 갖고다니는데 어젠 준비를 못했어요
    아마도 편의점에 구비되어있겠죠?
    전 마트주로가니 잘 알지 못해요 ^^
    도미랑광어라고 했는데 맛있었어요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먹었습니다
    술도 안마시려고 했는데 분위기상...
    그랬네요 . 오늘 여긴 추워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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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26 21:42
  • 감동란(소금간 되어 있는 거)는 2개에 요즘 2천원 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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