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2.05.14 01:0934 조회2 좋아요
  • 12
금-식운
할롱할롱요!

오늘은 일하는 중에 눈이 넘 불편해서 오전에 잠깐 일하다가 병원에 다녀왔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짐요.
눈이 불편해서 아들이랑 제껀 쉬운걸로...
넘 핀곤해서 지금 자려고 해요.
즐건 주말 되세요!


아들 점심. 흑돼지 패티 & 치즈카레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