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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킬로까지
  • 정석2023.02.23 19:0227 조회0 좋아요
아 배고파서 어지럽다..
어제 저녁부터 절식했더니. 배가 너무 고프네요
신랑 밥차려주면서 결국 참치김치볶음에 밥한공기 뚝딱하고 남은 간장닭볶음 또 밥한공기 뚝딱 양배추 한그릇 뚝딱

어우 몸무게 잴건데. ㅠ.ㅠ

야간에 식당 나가서 육체노동 좀 하고 올거라 괜찮을것 같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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