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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her828262
  • 입문2023.07.03 21:1988 조회2 좋아요
58.1 조급해하지말자 천천히 마음과 습관을 바꾸자!
제작년 52까지 뺐다가 폭식증으로 64찍고, 작년에 55까지 빼고 현재 일스트레스로 많이 먹다보니 58찍었습니다ㅜㅠ 예전보다는 폭식증을 나름 컨트롤하는데 그래도 도질때가 있어서 앞으로 뺀다고 해도 또 찔까봐 무섭습니당ㅜㅜ 게다가 저는 허벅지가 너무 컴플렉스여서 다시 안쪽살이 붙는 이 느낌이 너무 싫네여,, 저의 작은 것에 감사할줄알아야하는데,, 건강한것도 복인데 제 눈이 너무 세상 연예인들 기준에 맞추어져있어 문제네요🥲 제 키가 165인데 최종적으로 40키로대에 진입하고 싶습니다ㅜㅜ 이런 제 마음까지도 내려놓아야겠죠?? 그리고 몸무게 강박도 있어서 앞으로 몸무게도 그냥 다 던지고 안잴생각입니다 !! 탈
다이어트 생각을 해야겠어요!!!!!!!!! (여러분 같이 힘내보아용ㅜㅜ저희는 저희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사실을 항상 생각!!)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먼저 사랑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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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her82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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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헤이요ㅛ
  • 10.04 19:16
  • 화이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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