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드뎌 불금입니다! 불금에 맞는 메뉴를 점심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넘나 맛났어요!
아침과 후식은 고전메뉴
저녁 먹는 시간에 딱 미팅이 잡혀서 빨리 그리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걸로 해결. 미팅중에 열심히 먹었어요.
운동은 오늘 새로 개설한 발레응용 요가를 트라이 했는데 맘에 들었어요. 시간도 맞고 ㅎㅎ
낼은 머리하러 갑니다. 첨으로 옴브레 염색을 ㅎㅎㅎ
아들한테 올만에 계란홍게살덮밥응 해줬어요. 제 요리중 아들이 좋아하는 ㅎㅎ
이게.옴브레 염색임데...셋중에 고민. 근데 정말 이렇게 나왔음 좋갰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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