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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gil
  • 지존2025.05.08 23:0314 조회0 좋아요
248~249일차

엄마가 갑작스레 입원하셔서 24시간 병원생활을했다.
하필 어버이날에 .. 그래도 원인을 찾은것만으로 감사해하며..
집에오니 딸들의 깜짝 이벤트^^ 사랑해 내새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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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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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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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5.09 21:46
  • 걱정되셨겠어요~
    어머니께서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제가 29살 일때 친정엄마는 59세일때 어버이날 이틀 후 영면하셔서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니 계신 분들 보면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벌써 20년 전 일이 되어버렸지만 아직도 어버이날이면 그렇게 엄마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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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aragil
  • 05.10 00:40
  • 아~ 너무 젊으셨을때네요. 꽃신님도 아이낳은 이후 일것같은데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엄마랑 맨날 싸우면서도 이런 일이생기니 겁부터 나더라구요.. 계실때 잘하라는 말을 곱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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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5.10 21:59
  • saragil 그러게요~부모는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저는 큰 애를 30살에 낳았는데 친정엄마 기일에 태어나서 엄마가 다시 온 거라 믿으며 잘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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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aragil
  • 05.12 11:58
  • 꽃신깨비 세상에.. 그런일이 있네요. 뭉클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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