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어느정도 체중이 내려온후에 유지어트로 전환했다.
다이어트 어플에서 목표도 1kg 내외로 감량목표를 세웠는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지나면 무난히 유지어트가 될것같다.
이제 시리얼과 오트밀을 반반씩 먹는습관은 어느정도 정착됐고 덕분에 당분섭취량이 줄어들고 섭취열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오트밀로 시리얼을 전부 바꾸는것은 너무 맛이없어서 못했다.
오트밀이 생각보다 변비예방에 효과가 좋았다.
요즘에는 체중이 줄어들면서 단백질 섭취량을 줄인것의 부작용으로 폭식이 늘었다.
육류를 먹는것이 줄어든만큼 채소섭취를 늘려서 대처를 하고있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은 지켜봐야 할듯하다.
또 결정적인 것이 찐 채소는 생각보다 일찍상해서 자주 야채토핑을 만들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