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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5.05.15 19:4911 조회2 좋아요
5.15.목
💪운동
- 필라테스 50분

나이가 들어서 그럴까요? ㅋㅋ
시간이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벌써 5월 중순 목요일이네요.
오늘은 운동끝나고 점심 시간에 볼 일이 있어서 한 끼 밖에 못 먹었어요. 포케 양이 많은데 순식간에 뚝딱했습니다.
배는 부른데 또 뭐가 먹고 싶네요. ☺️
집안 일 정리하고 얼른 자야겠습니다.

* 워치를 늦게 껐어요. 50분 수업했어요. 엉덩이 터지는 줄요.

*저녁 - 새우구이 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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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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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5.15 20:22
  • 와. 첫줄에 완전공감이요.
    벌써5월도 반이 훌러덩 지나갔어요..
    아침점심 저녁 든든히 먹는데.
    뭐가 자꾸 먹고싶네요.
    저도 얼른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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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5.15 21:12
  • 저도 배고프지는 않는데 딱 집어 바베큐 스타일의 닭이 먹고 싶네요.🤣🤣🤣🤣🤣🤣
    얼른 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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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리즈
  • 05.15 19:56
  • 오.. 다욧일기 쓰고 보니^ 수지님 일기가 딱 보이네요^^
    새우포켓만 드시구 운동도 하시구^
    오우, 칭찬과 함께🧡
    제가 먹은 새우감바스를 생각하니 ㅋㅋㅋ
    제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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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5.15 19:58
  • 저는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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