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몸은 좀 어떠세요? 치료 잘 받으셔야 해요.
오늘은 그냥 아들 이렇게 먹고 싶었어요. 호지차 혹시 아세요? 이거에 꽂혀서 맬 마시고 았어요. 마차라떼보다 더 맛나요. 그런데 카페에서 파는 건 설탕 포함된거라..온라인 쇼핑몰에서 고퀄리티의 무가단으로 주문했어요. 귀한거라 비싸요
오늘은 운동 열심히 했어요. 다 등위주지만요 ㅎㅎ





아들이 계속 엄마표 짜장면을 먹고싶다해서 ..아들말이 2개월 넘게 못먹었다고..식당가서 먹으라고 하니 맛이 다르다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