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이고~~ 곡소리로 시작합니다. ㅠㅠ 원래 아침도 안 먹는 사람인데 밥을 못 먹는다고 생각하니 아침부터 배고프고 난리였어요. 점심에 너무 배고파서 포기 위기가 왔다가 어찌어찌 하루를 끝냈습니다. 얼마 전에는 날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고 했는데 😏 오늘 하루는 한 달같은 체감이었어요. 😭
어우....선식데이:::;; 후덜덜하네요...진짜 대단하세요😮 거기에 운동까지👍👍👍 저는 쉬는날 하루 날잡고 푸른즙 1포, 미지근한물 1L마시고 속비워요ㅋㅋㅋㅋ 수분도 날라가는지 다음날 얼굴이 작아져 있더라구요😂 어제 갑자기 친구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글을 못 올렸네요😢 오늘은 꼭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