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8시부터 병원예약이라
7시에 일어나서 하루 일찍 시작했어요.


피검사하고 9시에 진료라... 8시 아침을^^
병원에 유명한 뺑스위스유명한 라미에서
커피와 햄치즈크루와상 1개 남친이랑
나눠먹었는데 헐~ 넘만나서 브리오슈랑
뺑 스위스도 사서 한입씩 먹고 사왔네요^^
간만에 먹어도 맛납니다.

병원갔다와서 점심으로 11시만에
간단히 닭가슴살샐러드 만들어먹었어요.

ㅋㅋㅋ 1시부터 회사가서 5시반 줌교육꺼지
7시까지 일하고 퇴근했는데 ㅠㅠ
집앞에서 지인들이 삼겹살로 꼬셔서
삼겹살1인분과 맥주 딱 1잔 했슴다

기가맥히게 맛나네요^^
2차의 유혹을 떨치고 귀가^^ 했슴다

오늘 운동은 못했는데~~
골프라운드가도 1만도가 아닌 8천보정도인데
오늘 병원에서 돌아다니고
회사갈때 버스타고 걷고
집에올때 버스타고 걸었다고
8천보를 걷다니 ~
신기하게 다리가 아프다했더니^^
오늘은 운동 패스입니다^^
내일부터 1박2일로 강원도 고성에 있는
소노펠리체 델피노에 공치러 가요^^
오늘은 짐챙기고 푹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