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유지어트 일기라고 제목을 바꿔야하나싶다.
체중감량은 이제 두번째 관심사로 변했고 식후에 운동을 제대로 했나로 관심사가 바뀌었다.
이게 맞나싶기는한데 체중은 감소되면 좋은것이고 체력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다.
식단은 탄수화물을 일정량 먹으면서 단백질량은 줄이고 지방량을 늘려주는 식으로 바꾸고있다.
먹는 음식은 가급적이면 열량감소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가 이제는 당류섭취를 줄이는 쪽으로 가고있다.
하지만 무리해서 밥, 빵, 면, 시리얼을 제한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직도 외식을 자유롭게 하지는 못하고있다. 적정량 먹는 연습을 하고있지만 아직은 쉽지않다.
정말 지겹게 내용이 반복되고 있지만, 이 어플에 글을 쓰는게 의미가 있는것이 이런것이 없으면 요요가 쉽게 올듯하다. 돌아볼수있는 수단이 사라지는 것이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