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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5.05.22 00:42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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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수.간단2438일차(스위치온 59일차)

할롱요
아침은 삶은계란 두개, 구운두부(3조각 남김),플레인요거트, 견과류, 렌틸콩, 병아리콩, 완두콩, 방토 넣고 먹었어요

점심은 마파두부밥, 김치, 참외,미역초무침,도토리묵 무침,마늘쫑 볶음 먹었어요
아는 언니가 키위 생과일쥬스 사 주셔서 마셨어요
시럽은 뺐어요

저녁은 단쉐 마시고요
감동란을 먹고 싶었지만 하루에 계란을 너무 많이 먹는것 같아서요

한방병원에 가서 치료마시고 재래시장에 가서 연두부(4분의 1),서리태콩 갈아놓은것 사서 조금 마셨어요
너무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ㅎ

저녁 모임에 가서 오이,참외,메론 조금씩 먹었어요ㅠ
모임 마치고 집에오니 밤11시쯤~
그때부터 계단오르기 100층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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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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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3 00:15
  • 요즘 언니 식단 완전 제 스타일. 전 이런 거 좋아해요 ㅎㅎ 생과일쥬스에 왜 시럽을😂 안넣어도 맛나는데..잘 하셨어요!👍👍
    두부 종휴 다 좋아해요! 이재 아픈데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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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3 00:23
  • 요즘 까페에서는 생과일쥬스에도 시럽을 다 넣더라구요
    확실히 시럽을 안 넣으니 덜 달더라구요
    그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주는대로 마셨거든요ㅋ

    원래 허리,목,어깨는 늘 아파서 고질병이라 이참에 계속 치료받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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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3 00:27
  • 다산댁 아녀요 언니 시럽에 입맛이 버려져서 그래요. 충분히 달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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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3 00:29
  • 탄탄원츄 그러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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