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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5.05.25 01:071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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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토.간단2441일차(스위치온 62일차)

할롱요
오늘도 실습 다녀왔어요

아침은 사진은 저렇게 많이 찍어놓고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 먹었어요 삶은계란 두개,플레인요거트,견과류, 병아리콩, 완두콩, 렌틸콩, 방토 넣고 먹었어요

간식으로 땅콩죽 종이컵에 3분의 2정도 먹고요

점심은 또 돌솥비빔밥ᆢㅎㅎ
몇주째 먹어도 안 질려요ㅎ
아침에 사진 찍은 병아리콩, 렌틸콩, 아보카도 반개도 더 먹었어요 ㅎ

수박으로 만든 쥬스? 시럽빼고 먹었어요
수박이 달아서인지 너무 맛있었어요ㅋ

저녁은 당근,연두부,바나나 1개,방토 먹었는데 당근외의 사진은 못 찍었어요

실습 마치고 미용실에 가서 파마 하고 왔어요
거기서 오늘 아침에 방앗간에서 만들어 온 팥시루떡을 주셨는데ᆢ
떡도 금기식품인데ᆢㅋ
못 참고 저만큼만 먹었어요
떡을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제 입맛이 바껴서인지 엄청 달게 느껴져서 별로였어요

계단오르기 100층 했어요
8700보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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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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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5 01:11
  • 비빔밥은 식당마다 다르고 자역마다 다르고 또 종류도 많이 질릴수가 없죠 ㅎㅎ수박은 그냥 만들어도 달아요 ㅎㅎ
    오! 좋은 소식이군요. 이제 서서히 떡과 말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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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5 01:15
  • 수박쥬스 한번도 직접 만들어 먹어본적이 없어요😂
    과연 떡과 계속 멀어질수 있을지ᆢ🤣🤣🤣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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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5 01:17
  • 다산댁 전 몇년전에 여름에 수박물냉면 만들어 먹었어요 넘 맛남 별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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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5 22:57
  • 탄탄원츄 수박물냉면을요?
    처음 들어보는 메뉴네요ㅎ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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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5 22:58
  • 다산댁 한국에서도 몇 식당만 여름에 판매하는 듯. 별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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