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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10.13 20:24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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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일차

아침 시리얼
점심 칼로리바 두유
저녁전 간식으로 초코바 하나
퇴근 후 집으로 출근해서 청소 후 쌓인 택배박스 정리..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였다..피곤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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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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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0.14 18:35
  • 이케 힘들게 하루를 보내셨는데 식사가 너무 부실하셔서 어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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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투날씬
  • 10.14 00:14
  • 진짜 퇴근하면 암것도 하기 싫을때도 있는데 식구들 저녁챙기랴 청소하랴.. 참 워킹맘은 피곤해요 그쵸. 오늘도 수고한 당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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