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때는 한 여름이었는데 오늘은 추운 가을입니다.😑 날씨 왜 이런가요? 곧 겨울되겠어요.🥶 간만에 운동하려니까 몸이 말을 안 들어서 운동을 제대로 하지는 못 했어요. 필라테스도 아직 말썽이고요. ㅠㅠ
어제 저녁에 양념게장을 먹었는데 엄마가 청양고추를 엄청 넣었다고 전해 들었는데 먹고 위에 탈이 났어요. 계속 위가 아파서 저녁은 못 먹고 따뜻한 꿀물 마시고 끝냈습니다. 운동하고 애들 학교다녀오고 병원 다녀오니 하루가 다 갔어요. 집안일은 산더미인데 ㅠㅠ 우앙~~~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집안일 하러 갑니다.😭



*아침 - 계란볶음밥

*필라테스 50분

*마이마운틴 40분


*점심 - 목살 포케(650g을 다 먹었어요. ㅠㅠ 사장님이 자꾸자꾸 더 많이 주시는 것 같아요. ㅠㅠ)

*저녁 - 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