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먹는것에 항상 관심있는...
쫌 있으면 5살 되는 형님!!! 을 외치고 다니는 둘째
우유에 제티먹는다더니 갑자기 아몬드 그려진
엄마꺼 주라고~~ 주라고~~
성화를 해서 아몬드 브리즈를 이용해
초코라떼 만들어봤어요!
병에 넣고 흔들흔들 잘 섞은 후 컵에 따라 렌지에 1분!
4살인데도 계피향을 좋아해서 살짝 뿌려주고
친구가 미쿡에서 보내준 웨하스(?) 비스무레 과자와 주니 엄마 최고를 👍 👍 👍 👍 👍 외치네요.
다이어트한다고 애들도 내팽겨친 불량엄마 갑자기 민망해진다😂
아몬드브리즈덕에 엄마노릇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