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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끌마눌·다신
  • 2017.04.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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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음 상상할 수 없는...

샌드위치용 햄 2장이 냉장고 속에... 유통기한도 다가오고... 해치울 요량으로 만든 햄치즈샌드위치
1/4개만 먹고 나머지 남김~

아침식사로 밥 안먹겠다는 아들위해 우유한잔과 꺼내준 바나나떡
다 안먹고 남기고 감~

예전같음 눈앞에 이렇게 음식 남아있는 꼴을 못보고 내양을 다먹었어도 쳐묵쳐묵~ 배불러도 쳐묵쳐묵~
이제는 음식이 눈앞에 있어도 뚜껑덮어 치워두네요.
  • 뽀끌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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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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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왕뚱사나이
  • 04.25 09:35
  • 의지가대단하시네요 저도그럴때가있었는데 이번4월은ㅋ 망한달기록해야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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