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정말 시간이 없어서 새롭게 해먹어보기가 참 어려웠었어요ㅠ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먹을까하다가 따뜻하게 먹어본 적은 없어서 따뜻하게 데워 먹어보기로 했습니당~!! 전자레인지가 없기에;; 따뜻한 물에 데우는 원시적 방법을 택하였죠ㅋㅋㅋ😅
그냥 봐서는 따뜻한 물인지 모를 거 같아 근접샷으로 김을 표현ㅋㅋ 뜨거운 물이에욧!!을 주장해보아여~
흐릿한 사진만 올릴 수는 없으니 선명한 사진도~
똥글똥글 너무 귀여운 아침고구마~ 늘 느끼는 거지만 시간없을때도 간편하게 먹기 너무~ 좋아여~~~😻
간단하게 여섯번째 후기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