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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강낭콩 라떼 두번째 후기(6/24-6/25)

어제(6/24) 오후간식으로 편의점에서
저지방우유 사서 먹었어요.
위에 통은 집에 있던 건데, 흰강낭콩라떼 5그람(한 스푼) 담아다니기 좋을 거 같아서 활용하게 됐어요.

우유에 타먹으니 고소함이 배가 되어
너무 맛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물보다 우유에 타먹는게 베스트👍


6/25 오늘 아침 식사입니다.
우유 250미리에 바나나 한 개, 흰강낭콩라떼 한 스푼!
어제 먹었던 그냥 우유보다 더 든든하고 맛있었어요! 🍌🍼 고소함 끝판왕!

점심에는 요거트, 블루베리, 꿀, 흰강낭콩라떼 섞어먹었어요.
원래 요거트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전 아마 우유랑 자주 먹겠지 싶네요.

저녁먹고 디카페인 캡슐커피 먹는데
커피와의 궁합은 어떨까 궁금해서 먹어봐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맛입니다.
로스팅 많이 된, 원두 많이 볶은? 그런 느낌이랄까..

어제 허리사이즈 재고, 최종후기때 재보려하는데
어떨까 기대됩니다!

인스타그램 업로드 링크
https://www.instagram.com/p/BVwfFvjlK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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