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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
왕복 두시간정도의 코스로 트레킹 다시 시작해 볼려고요.
어영부영 3주가 다 되가는듯 ..
스스로 화이팅 해봅니다~
  • 미애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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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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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울의달
  • 07.27 00:39
  • 미애72 앗 그런가요 ㅎㅎ? 맞아요 운동은 힘들어도 끝냈을때의 뿌듯함 때문에 또 하게되는 것 같아요 4시간 코스 대단하세요 !! 내일도 힘내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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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애72
  • 07.27 00:38
  • 서울의달 ㅋ 다치기전엔 4시간 코스로 다녔는데, 살살 시작할려고요.
    전 트레킹 다닐때 제일 힘들면서도 즐거운거 같아요.
    실상 산에가면 도로위의 지열이 없어서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답니다~
    달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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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울의달
  • 07.27 00:36
  • 화이팅 하세요 !! 왕복 2시간이라니 ㅠㅡㅠ 더운데
    힘들겠어용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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